JessieChe (222.♡.248.227)
2025년 7월 17일 PM 04:58 · 수정됨(07. 18. 07:13)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빵이 먹고 싶은데, 비는 계속오니 빵 사러 가기도 뭐한데,
낼 갈까 생각하니 낼은 금요일이라 사람 많을것 같고, 큰 결심을 하고 신발장을 열어
곧 빨아야 할 만한 운동화를 신고 비를 뚤고 성심당에 도착했스요.
걷기 1분만에 신발 다 젖는건 각오했지만 간만에 젖은 운동화 신는 기분이,,, ㅠ
우산들고 쟁반 들고 사람 사이를 피해서 다니다가 어떻게 된 일인지도 모르게 쟁반을 놓쳐서 빵 3개를
바닥에 떨궜습니다. ㅠ 헌대 어디서 나타났는지 직원이 오더니 폐기하겠습니다 하면서 순식간에 들고
사라져서 뭐지? 어떻하지? 하며 다시 떨궜던 빵을 들고 계산하고 왔습니다.
성심당은 그냥 갓입니다. 이쯤되면 대전 시민을 위해 빵집 운영하나 싶기도 합니다.
빵 5개 집어 왔는데, 15,000원 찍혔네요. 비싸보이는 샌드위치도 포함되서 이 가격이면 눈물나게 고맙죠.
여러분 성심당 빵 많이 사드세욧, 두번 아니 세번 사드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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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즈감자
25.07.17 · 112.♡.55.249
대전 시민 최고의 복지 아닐까 합니다. 부러워요. ㅎㅎ -
채채게바라
→ 치즈감자 작성자
25.07.17 · 222.♡.248.227
맞습니다. ㅎㅎ -
Qqueensryche
25.07.17 · 14.♡.25.2
이것은 성심당 바이럴인가? 졸린시간 대전 밖 모든 앙님들 열받게하는 자랑글인가? (요) -
채채게바라
→ queensryche 작성자
25.07.17 · 222.♡.248.227
ㅋㅋㅋ 할말 없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ㅋㅋㅋ -
이이루리라
25.07.17 · 119.♡.236.226
헐~지치고 기분 별로인 날인데 이거 보니 더 열받네요.이런 거는 꼭 가까운 데 없지?이러면서요. ㅌ -
채채게바라
→ 이루리라 작성자
25.07.17 · 222.♡.248.227
뭘 원하십니꽈?? 말만하십쇼~~ ㅎㅎ -
이이루리라
→ 채게바라
25.07.17 · 119.♡.236.226
자유요 -
채채게바라
→ 이루리라 작성자
25.07.17 · 222.♡.248.227
하,,, 과목이 달라서 어케 대신 수업을 해줄 수도 없고, 영어로 대체 수업 가능합니까?? ㅎㅎ -
이이루리라
→ 채게바라
25.07.17 · 119.♡.236.226
그 자유가 아닙니다.
제 두 딸을 부탁합니다. -
채채게바라
→ 이루리라 작성자
25.07.17 · 222.♡.248.227
제가 갈까요? 저희집으로 보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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