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222.♡.190.225)
2024년 4월 28일 PM 05:12 · 수정됨(18:54)
물론 의사의 소득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확연히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지금의 의대집중화, 지역의료문제 등에 있어 핵심같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사는 공부기간도 길고 과정도 힘므로 높은 소득 얻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건 피부미용과 vs 기피과입니다.
전자는 진료난이도에 비해 소득이 높고 특히 강남 등지에 집중적으로 몰려있으며 높은 소득을 자랑하고 빌딩, 슈퍼카 등등으로 각종 유튜브
등에 드러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후자는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의대생이 다들 피부미용으로 몰리게 되고 지금의 의료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의대증원이 힘들다면, 피부미용만 간호사 등에 개방하면 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해결될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는 지인 얘기로는 미국은 일반인이 그냥 레이저기기 같은거 사용하는 에스테틱? 그런거 개업이 가능하다 그러거든요. 한국도 의학적 판단이 크게 필요없는 피부미용 분야는 의사 아닌 사람이 어느정도의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다면 할 수 있도록 꼭 되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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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_한알
24.04.28 · 202.♡.191.103
타투도 의료 행위로 간주해서 의사가 아니면 다 불법아닌가요? 그것도 안풀어주고 있죠.. 성매매도 풀고 타투도 어자피 눈썹문신이다 뭐다 다 하고 있는데 법에는 걸리는 행위라니.. 진짜 국짐없는 국회 돌아가는것 좀 보고 싶어요. -
프프뤼빅
24.04.28 · 49.♡.199.107
그런데 그것을 의사들이 극도로 반대합니다. - 보
보리
24.04.28 · 121.♡.245.138
피부미용+실손보험만 만지면 하향평준화될 거에요. - 러
러닝머신
24.04.28 · 122.♡.241.141
그거 풀어준다고 하면 2000명 증원보다 더 반대할걸요?ㅋ - L
loveMom
→ 러닝머신
24.04.28 · 211.♡.207.71
+1 밥그릇 안 뺏기려는게 핵심이죠. - M
mountpath
24.04.28 · 61.♡.70.98
의사들이 사명감보다 기득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의사들의 직역을 철옹성처럼 보호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먼허를 사업수단으로 활용하는 분야는 과감하게 개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
PPicards
24.04.28 · 218.♡.201.9
차라리 2천명 증원을 받아들이겠다고 할겁니다. -
프프뤼빅
24.04.28 · 49.♡.199.107
발작버튼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에스테틱관련 면허풀어주는 것
한의사가 할 수 있는 처방 열어주는 것
실손보험관련 정비
이 모든것이 다 돈과 관련 있는 것 입니다.
의대 정원 동결하고 이런 모든 개혁을 한다면 전 찬성입니다.
문제는 저렇게 풀어주다가 영리병원화 또는 비의사가 병원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될 우려가 있어서 입니다. -
회회로쟁이
24.04.28 · 211.♡.68.45
한의사 있습니다. 한방+피부미용, 이걸 풀어도 파급효과 클거 같네요 - 바
바다가고싶다
24.04.28 · 172.♡.95.46
피부과는 미용 전문인지 피부질환 진료도 보는지 확실하게 구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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