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oma (58.♡.113.30)
2025년 7월 17일 PM 10:15 · 수정됨(22:25)
거실에 벽면 랜포트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 랜선을 한번 갈아보려고 용감하게 벽에 있는 랜선구멍으로 철사선을 집어 넣었습니다.
공유기가 지하실에 있고 여기서부터 거실 벽면에 랜포트까지 연결된 선을 교체해보고 싶어서 일단 집에 있는 저 선을 거실에서부터 집어넣어서 지하실까지 나오길 기대하고 계속 집어넣었습니다.
한 20m는 집어 넣었는데 이상하게 반대쪽인 지하실 공유기까지 철사선이 나오질 얺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선을 잡아 빼는데..거의 다 나온것 같은데 마지막에 어디에 걸렸는지 나오질 않네요.
아무리 잡아빼고 진짜 안나옵니다. ㅜㅜ
와이프는 지금 안방에서 핸드폰하고 있어서 거실에 나오기전에 빨리 이거 원상복구해놔야하는데 큰일이네요..
이거 안빠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조만간 목숨이 남아있지 않을지도 몰라요..등골이 서늘한게 등짝으로 안끝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ㅜㅜ

댓글 (10)
- 원
원티드
25.07.17 · 211.♡.178.80
그냥 컷트요...ㅎㅎ -
MMyboma
→ 원티드 작성자
25.07.17 · 58.♡.113.30
이게 철사라 자르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안되면 결국 커트해야겠죠 ㅜㅜ -
프프로귀찮러
25.07.17 · 125.♡.74.84
자르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ㄷㄷㄷ -
MMyboma
→ 프로귀찮러 작성자
25.07.17 · 58.♡.113.30
와이프 알아채기전에 못빼면 잘라야겠죠 ㅜㅜ -
CCastle
25.07.17 · 116.♡.141.94
저거 하는 전문적인 철선이 있을텐데요.
억지로 빼면 더 큰 참사가??????? -
MMyboma
→ Castle 작성자
25.07.17 · 58.♡.113.30
나름 전문철선으로 집어넣은거에요 ㅜㅜ -
Mmetalkid
25.07.17 · 125.♡.232.250
전문용어로 '철사 매립' 요. -
MMyboma
→ metalkid 작성자
25.07.17 · 58.♡.113.30
네 맞아요.
그것도 아무나 하면 안되는듯 합니다 -
은은비령
25.07.17 · 175.♡.75.77
안내선(요비선)을 쓰시긴 했네요.
그냥 니퍼로 끊어 낼 수 밖에요. ㅠㅠ
아니면 일단은 구멍 가까운 곳에 잘 말아 넣어서 후일을 도모하세요. -
슬슬기로운
25.07.17 · 125.♡.226.58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이판 사판 아니겠습니까!!!
죽을 힘을 다해 팍!!! 당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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