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실한 크리스챤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대표의 회사는 피합니다
D
dew91 (106.♡.139.221)
2025년 7월 18일 AM 08:31 · 수정됨(11:24)
조회 3,194 공감 0
어릴 적엔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과 같이 일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본인이 회사를 운영하는 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고 그를 위해서 자신의 직원들이 고생하는 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것이기에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타 종교를 가진 이들은 이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유독 개신교 신자들에게 강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만약 예수께서 지금 이 나라에 오신다면 뭐라 하실지…
댓글 (33)
- 곰
곰팅이1
25.07.18 · 210.♡.41.89
-
AAREA49
25.07.18 · 58.♡.212.254
이랜드가 유명했죠.
출근길에 찬송가 들렸던 기억이.... - 고
고염
25.07.18 · 59.♡.255.182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은 .. 아무리 가까워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ㅠㅠ.. 어쩔수가 없어요 .. -
해해질무렵
25.07.18 · 122.♡.153.5
다는 아니지만
기독교 신앙 전면에 내세우는 사업체의 많은 경우
신앙적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의 기업에 헌신하도록 이용하더라구요.
사업체가 교회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 성향의 업체 정점은 이* , 에*미 같은 다단계업체죠. -
푸푸하하
→ 해질무렵
25.07.18 · 211.♡.203.199
월급에서 십일조 빼고 주는 건 아니겠죠? -
Mmoxx
25.07.18 · 45.♡.64.3
회사 대표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에서도 본인의 독실함을 내세우는 사람 중에 싸패가 많더군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7.18 · 106.♡.200.39
신앙을 빌미로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하죠
그것은 비단 교회도 다르지 않습니다. 신앙을 빌미로 신도들이나 봉사자들 혹은 초급 목회자들에게까지 희생하는게 당연하다 계속 주입시키죠.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교회의 소유주들을 위한 것일까요..
사실 일종의 세뇌와 다르지 않다 봅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7.18 · 183.♡.123.226
복음서와 사도행전, 서신서 등에 나타난 초기 교회들의 행동을 지금 개신교인의 눈으로 보면 '공산주의'에 해당할 겁니다.
츠빙글리, 칼뱅 등에 의해서 개신교가 생겨나면서 현실에서의 축재를 축복, 소명의 수행 등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고
막스 베버는 이러한 사상적 기초가 자본주의를 낳았다고 그 유명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논했죠.
아마도 예수는 자기가 쫓아냈던 성전 앞 상인들에게 미안하다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
케케이건
25.07.18 · 168.♡.154.34
진짜로 천국이 있다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몇퍼센트나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목사 중 상당수는 지옥에나 떨어질거 같은데... -
BBLUEnLIVE
25.07.18 · 211.♡.234.109
조그마한 회사에서 개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사장 부부가 도오오오옥실한 개신교 신자였습니다.
월요일 11시부터 예배에 참여하라고 강요하는............
전 그 부부의 모습이 악마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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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