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이비 종교와의 공생은 참 피곤한 것 같습니다.
Elbow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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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AM 09:14 · 수정됨(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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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비종교인 입니다. 

참된 종교와 종교인들의 사회적 순기능을 인지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제가 정의하는 사이비 종교는 교인들의 일상생활까지 침투하여 지장을 초래하는 종교들 입니다. 

ㅅㅊㅈ 같은 종교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이유는 이들이 포교를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ㅅㅊㅈ 외에도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큰 규모의 사이비 종교는 적극적으로 포교에 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몇 세대를 거쳐 자리매김을 잘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찰 한 바로 유추를 해 보자면 이들은...

- 재단에 돈이 많고

- 교인들이 재단의 자산을 공동자산으로 본인소유인 것 마냥 인지 하고 있으며  

- 본인의 노동력을 헌납하여 그 공동자산을 불려 주고 있으며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제법 됩니다...)

- 교인끼리 결혼 하여 아이들 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 간혹 이탈자가 발생하면 집단적으로 저격 당하기에 탈퇴가 쉽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태신앙에 갇힌 이들의 경우 그 틀을 깨고 나오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제가 이러한 이유로 어떠한 종교를 불문하고 모태신앙은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지에 드러난 위 내용만 보자면 사실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본인들이 노예를 자처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음지에서 행해지는 사건들 입니다. 

정치 커넥션과의 협의 하에 이뤄지는데 이는 민주주의의 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홍준표가 경선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사이비 종교의 힘으로 윤석렬이 나왔지요. 

사이버 댓글 및 테라포밍에도 종교적 힘이 많이 있을 것으로 전 의심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부분은 이들은 종교적 믿음이 강해서 중동쪽 종교인들처럼 애들도 잘 낳습니다. 

갈수록 피곤해질 일이 즐비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게임으로 치면 이 핵을 사용하는 상대로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할지... 

게임 룰을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지... 

이 또한 민주주의 사회의 큰 과제로 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3)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7.18 · 223.♡.248.140

    우리 공동체 최고규범은
    천륜과 인륜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헌법이 있죠.

    이 가치 '위에' 종교나 자유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페미니즘 등을 올려놓고
    이상한 짓들로 사적 이익을 채우려는 무리들이 있죠.
  • 유진의 Lv.1

    25.07.18 · 210.♡.226.2

    한국종교는 아직도 왕정과 신정시대의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화국 국민으로서의 소양을 걷어내고 있기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 뿌리깊은나무 Lv.1

    25.07.18 · 121.♡.112.168

    과거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할때 내세웠던 것이 혹세무민 이지요.
    세상이 좋아져서 종교의 자유를 이룬 세상에서도 종교의 기능을 넘어서는 혹세무민의 처벌은 가능해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혹세무민 하는 사이비를 그대로 두면 사회의 구석구석에 악성 곰팡이가 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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