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꽃놀이 후기.
도미노언더바

Lv.1 도미노언더바 (106.♡.197.190)

2024년 4월 28일 PM 05:50 · 수정됨(18:32)

조회 778 공감 0

원래는.. 수목원을 가려고했습니다.

작은 동물원과 모래놀이터를 갖고있는

사립 수목원 하나가 멀지않은 곳에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집 바깥양반이 뜬금없는 

근처의 근린공원을 가보자고 하길래

네비를 그리로 찍어서 넘어갔죠..


장미는 커녕

푸릇푸릇한 장미의 파란 잎사귀들 속에

손톱보다 작은 꽃망울들이 몇개..

진짜 몇개..



한때는 놀이터였다는 공터에

모래는 그대로 깔려있어서...

애들에게 모래놀이 도구를 쥐어주고 놀리다가

귀가 하는 길입니다.


남편에게 제대로 서칭하고 온 거 맞냐했더니

4월이니까 장미가 피었으리라 생각했데요..

그리고 공기가 맑아서 좋다네요.



네..저희집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댓글 (4)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4.04.28 · 116.♡.225.232

    {emo:onion-026.gif:50}
  • 낮은언덕

    낮은언덕 Lv.1

    24.04.28 · 115.♡.82.124

    {emo:damoang-meme-023.gif:50}
  • 착한아저씨

    착한아저씨 Lv.1

    24.04.28 · 114.♡.29.85

    막줄이 많이 안 평화로우신거 같네요 {emo:onion-055.gif:50}
  • L

    loveMom Lv.1

    24.04.28 · 211.♡.207.71

    애들이 잘 놀았음 된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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