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elkamp (211.♡.204.7)
2025년 7월 18일 AM 10:55 · 수정됨(11:51)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계속 부러운 고양이 팔자 입니다.
그나마 요즘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여름을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에 7월말이나 되야 이제 여름이구나 했는데...)
한주는 찌는듯이 더웠고, 이번주는 미친듯이 비가오고...
퇴근할때마다 캣타워에서 저를 짠하게 쳐다봅니다.

"네가 츄르값 버느라 고생이 많다..." 라는 표정같습니다.
지난주엔 그 찌는듯한 더위에, 해가 비치는 베란다에서 편히 낮잠도 자더군요.


맑은날에는 사진찍어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이번주는 계속 흐리고 기온이 내려가서
기분이 별로이신지 집사들이 쫓아다니면 귀찮아 하십니다.

그래도 와이프님께서 잠잘때 적당히 거리두며 발치에서 주무십니다.
물론 제 근처에는 오지 않습니다.
저녀석도 제가 별 영양가 없는 집사라는 걸 눈치챘나 봅니다.
그래도 네 츄르값은 벌고 있단다... -_-!

이젠 다 커버려서 위로 잡아들면 다리가 끌려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꼭 옆으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래도 문은 열지 않습니다.
어차피 벅벅 긁고 있으면 집사들이 와서 열어줍니다.(나름 자동문)
댓글 (8)
- 가
가을겨울1
25.07.18 · 121.♡.94.239
무슨무슨법으로 인해 반려동물 사진은 열장을 올려야 하는데 네장이 모자릅니다! -
Ssiempelkamp
→ 가을겨울1 작성자
25.07.18 · 211.♡.204.7
!!!
다음번에 10장 올리겠습니다... 굽실... -
Ggeumdung
25.07.18 · 118.♡.159.2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982177230_eMnO80XS_e11e94969db69a412d42c64ecd13d0b6573ac75b.jpg] -
Ssiempelkamp
→ geumdung 작성자
25.07.18 · 211.♡.204.7
분홍젤리 부럽습니다.
저희집 녀석은 초코젤리인데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
Kkita
25.07.18 · 110.♡.45.88
부럽읍니다.
덮고 습하고 끈적거리는데 괭이들도 찰싹 달라붙어 안떨어지면 죽을 맛이죠. -
쿠쿠와우우우웅
25.07.18 · 119.♡.105.91
다섯번째 사진은 낚시잡지에서 본 것 같네요ㅎㅎ -
Ssiempelkamp
→ 쿠와우우우웅 작성자
25.07.18 · 211.♡.204.7
나름 대어입니다. 1M가 조금 안됩니다. - 바
바이어스
25.07.18 · 183.♡.141.245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익숙하네요.
고냥이들은 왜이리 다리사이를 좋아하는지
전 잠들면 잠꼬대가 심해서 발로 차기도 하는데 그렇게 들어와서 자고 싶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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