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중딩들이 넘쳐납니다.
단
단아 (106.♡.64.149)
2025년 7월 18일 AM 11:52 · 수정됨(14:34)
조회 2,951 공감 0
오늘부터 인근 중학교가 여름방학이라서요.
근데 삼삼오오 떼로 몰려서 다니는 중딩들 보니
왠지 모르게 짠하기도 하고 귀엽고 가슴이 울렁하네요.
물론 저희집 중딩도 오늘 방학이라
전화해보니 해맑게 걸걸한 목소리로(?) 놀다 들어온다 합니다.
저 무리중 어딘가에 섞여있을 아이도 생각나고
괜히 눈물이 납니다.
평소엔 티 소리 듣고 사는데 극에프로 변신한 아줌마에요. ㅎㅎ
댓글 (24)
-
UUnd3r9r0unD
25.07.18 · 118.♡.62.3
......좋을 때다~!!! 라고 생각합니다......부러워요..~~ -
단단아
→ Und3r9r0unD 작성자
25.07.18 · 49.♡.162.148
그쵸. 젊음. 싱그러워요! 정작 저 나이에는 모르는 자신들의 탱탱함~~ㅎㅎ -
Ccatopia
25.07.18 · 118.♡.172.85
전국 다 비슷한가봐요
조카들도 오늘이라던데… -
단단아
→ catopia 작성자
25.07.18 · 49.♡.162.148
중고생이 이번주. 초등은 대부분 담주부터일거에요. ㅎㅎ -
바바부호수
25.07.18 · 211.♡.254.27
저희 첫째도 방학이라고..
용돈 계좌입금 해드렸습니다.. ㅎㄷㄷㄷ -
단단아
→ 바부호수 작성자
25.07.18 · 49.♡.162.148
저희애는 엄카들고 다녀서 ㅋㅋ 편의점 한번 갔다고 알림 오네요. ㅎㅎ -
하하드리셋
25.07.18 · 223.♡.79.42
저희 초1딸래미는 다음 주 월요일이 방학식이라네요..
원래 오늘이였는데 학사 일정상 1일 밀린 듯 합니다.... -
단단아
→ 하드리셋 작성자
25.07.18 · 49.♡.162.148
빠르네요. 저희동네 초등은 대부분 담주 금욜부터에요. -
나나와함께
25.07.18 · 210.♡.186.13
방학 내내 밥 차릴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ㅜㅜ -
단단아
→ 나와함께 작성자
25.07.18 · 49.♡.162.148
전 전자렌지가 고장났어요...슬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