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7월 18일 PM 12:04 · 수정됨(13:08)
다년간 PT 없이 그냥 쇠질만 부정기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에 좋은 정보들이 많이 최근 3년간 (제 혼자 생각으로) 나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네요.
그 중 하나가 드디어 등에 자극을 먹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견갑에도 미미하게나마 자극을 먹여 견갑에 힘주는 요령 정도 아는 수준까지 왔네요.
돌아보니 일찍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바로 요령을 알았더라면 훨씬 좋아겠거니 생각하면
(제대로 된 트레이너에게 받는다라면) PT를 그 돈주고 받는것도 꼭 돈낭비는 아니겠다 싶네요.
어쌨든 아직 등 상부, 중부, 하부 등 원하는 부위에 탁탁 먹일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등에 자극을 먹일 수는 있게 되니 욕심이 생기네요.
흔히 말하는 프레임 넓히기. (등판 넓히기?)
이제 50줄에 들어섰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넓은 등판, 코브라 같은 등판 만들어보고 싶네요.
헐헐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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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ssFit
25.07.18 · 118.♡.113.252
저도 나이 50에 쇠질을 시작했는데(그전에 크로스핏을 했지만요).... 트레이너들이 너무 천차만별인데다가 젊은 트레이너들은 여성회원에만 관심이 많더군요 ㅎㅎ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 소
소우주
25.07.18 · 61.♡.201.83
피티로 몇 번 배워봤지만 다들 그냥 신통치 않았고
삼년 정도 혼자 하고 있는데
저는 이제야 겨우 가슴쪽 근육 자극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등은 모르겠네요. 등이랑 어깨 팔이
아직도 이티 수준입니다 ㅋㅋㅋ
이제야 젊은 분들 헬스 3개월 몸을 갖게되었네요 ㅋㅋ -
다다크라이터
→ 소우주 작성자
25.07.18 · 211.♡.121.179
유튜브에 좋은 자료들이 너무 많은 정말 좋은 시대입니다.
(물론 허접한 영상도 많습니다. 옥석 가리기 필요)
어쭙잖게 조언 드리자면,
일단은 원하는 분위 공량 소개하는 영상을 보며 공부한 뒤,
작은 무게로 고반복을 통해 자극점을 찾고, 자세 요령을 익힌 뒤에
점진적으로 무게를 늘려나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
상상추엄마
25.07.18 · 121.♡.87.244
아...오늘 등운동 날이라 지금 등이 지끈거릴정도였는데 이 글 보니 랫풀다운 다시 하고싶네요 ㅋㅋㅋ -
다다크라이터
→ 상추엄마 작성자
25.07.18 · 211.♡.121.179
저는 요즘 암풀 다운에 맛들였네요.
이게 자극 먹이는 방법을 알고 평생 자극 먹여본적 없는 부위에 자극이 들어가니
그 맛이 이거이거 너무 좋네요. -
상상추엄마
→ 다크라이터
25.07.18 · 121.♡.87.244
케이블암풀다운??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짱좋아요 자세때문인지 왠지 전신운동같기도 하고 랫풀다운으로 자극이 안가는 부분까지 가서 그릉가 그거 하고 나면 땀이 어휴 ㅋㅋ -
브브릿매력남
→ 다크라이터
25.07.18 · 220.♡.97.159
암풀다운은 등운동 시동 전이나 마무리 운동으로 참 좋죠 ㅎㅎㅎ
부상없는 득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요즘 스트렝스 훈련으로 열심히 득근 중입니다 :) -
문문샤이너
25.07.18 · 175.♡.159.152
지금쯤 좀 괜찮은 트레이너에게 원포인트 PT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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