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38명, 강선우보다 보좌진 ‘더 자주 교체’

Lv.1 도형이 (210.♡.39.20)

2025년 7월 18일 PM 01:12 · 수정됨(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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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7/17/20250717500156


개인적으로 국회의원 비서 및 보좌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류호정 비서 해고(자기들은 '면직'이라고 함...)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핫한 '보좌진협의회'가 당시 발언하게 있었는데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중앙일보] 국민의힘 보좌진協 “류호정, 국회서 듣도보도 못한 꼰대” (기사 링크 생략)


이후에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라는게 생긴 것 같더군요.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정의당에서 비서 면직은 '계약직이라 문제 없다'라는 황당한 변명에

당시 언론에서 잠깐 동안 꽤 시끄러운 사건이었지만 해고된 비서를 취재하려고 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레디앙'이라는 곳은 류호정의 입장만 기사화 하더군요.



[레디앙] 류호정 의원실 비서 면직 논란 “수차례 경고 반복” “내용은 사실, 부당”


지금 지나고 보면 정작 국회 내부의 문제인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해서 그런지 정작 국회의원 당사자들은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에도 조용했던 국회의원들이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교체 건으로 목소리 높인다?


정말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맞는 것이죠.


그렇다고 국회의원 비서나 보좌진들의 짧은 근속연수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에 그들보다 저 짧은 계약기간과 보수를 받으며 힘들게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들이 더 많기 때문인 것이 문제일 뿐인 것이죠.


'2024년도 국회의원 보좌직원 보수 지급기준'에 따르면 ▲4급 보좌관 685만 5천160원 ▲5급 선임비서관 605만 2천940원 ▲6급 비서관 423만 9천050원 ▲7급 비서관 367만 4천360원 ▲8급 323만 1천620원 ▲9급 288만 6천680원

출처 : 연세춘추(http://chunchu.yonsei.ac.kr)​


여기서 보면 '보좌진'이라는 단언의 함정이 '인턴 비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과연 4, 5급 보좌관 - 비서관을 46번이나 교체 했을까요?

사기업 인턴도 길어야 3개월 입니다...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의 권한을 많이 줄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참고로 국회의원 보좌진은 총 9명을 둘 수 있습니다.

잘해야 4년 근무를 할 수 있는 계약직에 당연히 근속연수가 짧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댓글 (4)

  • kita

    kita Lv.1

    25.07.18 · 110.♡.45.88

    내 교체는 정당한 교체 니 교체는 갑질인거죠.
  • 과객

    과객 Lv.1

    25.07.18 · 39.♡.163.182

    의원실 내에서 승진을 할 경우에도 면직후 재 임용이라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니 그 점은 반드시 개선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 아킨도 Lv.1 → 과객 작성자

    25.07.18 · 210.♡.39.20

    계약직의 함정이죠. 정확한 구조적인 문제와 데이터를 이야기 하지도 않으면서 숫자만 강조하며 마녀사냥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 미피키티

    미피키티 Lv.1

    25.07.18 · 122.♡.23.249

    진실은 내란당의 최대의 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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