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kid (222.♡.25.242)
2025년 7월 18일 PM 04:23 · 수정됨(18:10)
몇일전 삼성 대리점갔다가 겔럭시 폴드7을 보고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머 그렇다고 따로 알아보거나 그런건 아니고 " 이쁘고 비싸네...."정도?
근데 어제 아웃바운드 폰판매 전화가와서 제법 괜찮은 조건으로 제시하더군요
"폰반납하시고 75만에 10만원 더 혜택드려요. 6개월 요금제유지 3개월보험유지해주셔야되요"
첨생각엔 이 오래된폰에 75만이라고? 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보면서 오늘 다시 전화달라했었지요.
근데 뭔가 이상하게 찝찝한 느낌이 있어서 구매의사가 없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몇 시간후에 114 번호가 찍힌 공식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폰교체 생각있냐고 해서 또 다시 상담을 받았습니다.
공식 고객센터라 제정보도 정확하고 이거저거 잘 말해주더군요.
통화를 끝내고 링크를 줘서 슬슬 보다가 통신사 보조금 57.5만원... 응? 찝찝하더랍니다.
그리고 더내려서 폰 반납가격보고 거절하길 잘했단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제가 s22u 512를 쓰는데 A급기준 46만원 보상금이라더군요...
그럼 보조금 57.5 + 46 = 103.5만원.... 차액.... 약 20만원...
심지어 본사는 추가 요금제라든지 보험을 들라는게 없고....
와 내폰팔아서 20만원 + a나 챙긴다고 생각하니 속을뻔 했단게... 열받네요
뭐든 급하게 사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댓글 (3)
-
예예지
25.07.18 · 116.♡.254.67
아쉬운 사람이 찾는 법이죠. 카드사나 보험사가 전화해서 권하는 것도 자기들이 이익되는걸 권하죠. - S
Swingkid
→ 예지 작성자
25.07.18 · 222.♡.25.242
희안하게 타이밍 좋게 아웃바운드 업체후에 본사 전화왔어요. 진짜 아웃바운드로 70퍼쯤 살려고 맘먹었었는데... 휴우;;; 손해볼뻔 했습니다. -
인인생여전
25.07.18 · 222.♡.159.87
권하는건 보통 본인들이 이득을 취할께 있다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