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00조로 불어난 기업대출…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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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PM 06:45 · 수정됨(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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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기관 기업 대출이 지난해 말 기준 약 1천900조원까지 불어난 가운데, 상환능력이 취약한 기업의 차입금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천889조6천억원(은행권 1천350조5천억원, 비은행권 539조1천억원)으로, 팬데믹 기간(2019년 말∼2023년 말) 분기 평균(전년 동기 대비 기준) 10.8%씩 불어났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이 각각 54.3%(98조9천억원), 56.5%(564조원)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팬데믹 이후 생산성이 낮은 부문으로 인식되는 부동산 관련 업종과 팬데믹 피해가 집중된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부동산업(175조7천억원)과 건설업(44조3천억원)의 대출 증가분이, 전체 업종 대출 증가(567조4천억원)의 38.8%를 차지했다.

특히 부동산 관련 업종의 비은행권 대출이 팬데믹 이후 거의 2배 규모로 확대되면서 이들 업종의 비은행권 대출 의존도가 급상승했다.

팬데믹 피해가 컸던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대출도 정부 지원의 영향으로 각각 92조7천억원, 27조5천억원 늘었다.

신 선임연구위원은 상환능력이 취약한 기업이 보유한 차입금 비중을 통해 과거 위기별 기업대출 리스크를 비교·평가했다.

그 결과 최근 상환능력 취약 기업의 차입금 비중은 외환위기 때보다 크게 낮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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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사는 링크 참조하세요....

외신뿐만 아니라 이제 본격 국내언론도 이 부분에서 다루지 않으면 안되는 국내경제 상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진짜 민생문제와 국내경제문제가 대두되는거죠...

이 나라의 현재 지도자로 이 난국을 타개할수 있을까요?


어이~천공~ 대답좀 해봐라....

내가 말하는 천공은 천공타자기를 말합니다. 

댓글 (2)

  • 알베르트

    알베르트 Lv.1

    24.04.28 · 220.♡.177.91

    성장율 올랐다고 치적 자랑이나 하고 있는 굥평성대죠
  • 빨간소금

    빨간소금 Lv.1

    24.04.28 · 121.♡.226.116

    언창시다바리들은 조용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039276148_ENpzeFqn_ad439c662b9e82d425642a970019f5442d8b5a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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