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노란 해가 야밤에 떠 있는 이유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7월 18일 PM 11:22 · 수정됨(07. 19. 07:07)
조회 2,100 공감 0
아이가 저녁 때 엄마를 자기 방으로 호출했습니다.
늘 그렇듯 침대에 같이 누워 뒹굴뒹굴.. 그러다 노곤하니 살풋 잠도 들고.. 그랬는데
아이가 갑자기 엄마 이불을 걷어냅니다.
ㅎ_ㅎ ;;; ??
🐣 화장해줄게
ㅎ_ㅎ 야밤에? 나갈데도 없는데 안해도 돼..
🐣 응. 그대로 누워있어
마치 치과에 온 양 제 가슴에 화장 도구를 이것저것 놓고 필요에 따라 집어들고 시술.. 화장을 합니다.
🐣 눈 크게 떠!
ㅎ_ㅎ 0_0
🐣 자꾸 감지 말고 천장을 봥..
ㅎ_ㅎ ;;; 전등 밖에 안 보이는데 (화장한다고 전등 밝기도 최대) 눈부셔 ;;

아이가 화장시키느라 것두 노동이라고 더운지 에어컨 온도는 낮추고
저는 꼼짝달싹 못하고 가만히 있으려니 춥고 눈부시더라고요 +_+
🐣 힘들어서 양쪽 다는 못하겠다. 아빠오면 보여줘 이쁜지?!
야밤에 한쪽 눈만 커진 상태로 눈 앞은 전등 빛에 시달려 노랗네요 ☀️
댓글 (5)
-
이이루리라
25.07.18 · 58.♡.94.201
-
Ddiynbetterlife
→ 이루리라 작성자
25.07.18 · 59.♡.103.12
그럼 이제 셋째를.. 쿨럭;; -
이이루리라
→ diynbetterlife
25.07.18 · 58.♡.94.201
제 적이 되시기로 작정하신 겁니까?!?!?! -
Qqueensryche
25.07.19 · 124.♡.34.90
왜. 인증을 안하십니까? 목빠집니당. -
Ddiynbetterlife
→ queensryche 작성자
25.07.19 · 59.♡.103.12
얼굴 반쪽만 예뻐?졌어요 ㅋㅋㅋ 이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 둘째는 엄마 눕혀놓고 크림으로 마사지
해주는 게 그렇게 좋았었는대요ㅠㅠ
사춘기가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