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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조국이 의원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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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2024.04.28 19:12
1,8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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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재명 복심 중에 복심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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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4.28 19:23
아직 의원이 아니니깐 얘기하는건데...굳이 그렇게 얘기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전 정성호 의원 지금 까지 한 짓?을 봐선 썩 좋이보이진 않습니다...

tilt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04.28 20:50
@wanxi님에게 답글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이재명대표에게 이로울 게 있습니까? 알만한 사람 다 아는 게 정성호가 이대표 복심인 걸 다 아는데요.. 뭐, 모르죠.. 최근에 안 보이던데, 차여서 저러는지도요...ㅡㅡ;;;;;

모스투아님의 댓글

작성자 모스투아 (211.♡.175.185)
작성일 04.28 19:25
그렇게 철두철미한 잣대 굥한테 좀 열심히 대 보던가.
앞뒤 정황 다 고려해 봐도 저정도면 그냥 견제자 시비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4.28 21:01
조국 대표는 "나는 국회의원직에 연연하지 않는다"라고 지난 총선 유세 때마다 얘기했었죠
자신은 국회의원 되려고 안간힘을 쓴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당의 대표로서 원외에서는 활동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왕 정치에 나선 이상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비례직에 응모한 것이라고 분명히 얘기 했지요
국회의원직이 뱃지만 달고 그 알량한 권력만 가지고 으스대는 걸로 알고 있는 정성호씨는 자신을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4.28 21:02
정성호가 이재명 복심이라는건 그냥 언론이 떠드는 말이고요. 이대표와 오랜 인연이 있지만 친문좌장이라는 말 만큼이나 큰 의미없는 호칭입니다. 그냥 정성호 개인의 발언으로 보시면 되요.

tilt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04.28 21:10
@Retro님에게 답글 그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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