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에 집착한 정당의 말로
시아

Lv.1 시아 (39.♡.75.177)

2025년 7월 19일 PM 12:48 · 수정됨(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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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라는 강력한 리더가 자리를 지키는 동안

국민의힘은 국에 밥 말아먹듯 수없이 당대표를 몰아내고

비대위를 세우고, 혁신위를 세우며 말 그대로 발버둥 쳐왔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에게 번번이 패배했고 급기야는 내란까지 벌였습니다


내란을 막는 것도, 탄핵을 하는 것도, 정권을 바꾸는 것도

그들은 늘 부정선거를 외치며 '윤심'만 찾았습니다


30대 비대위를 세우며 달라질 것처럼 쇼를 하더니

결국 그 비대위원장은 지금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원내대표는 또다시 윤심이었습니다

혁신위를 세운다며 안철수 의원을 앉혔지만

허수아비라는 걸 알고 8분 만에 사퇴하는 희대의 코미디도 보여주었죠


상황이 이런데도 지금 가장 '핫'한 인물은

홍준표도, 한동훈도, 김문수도 아닌

평생 공무원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1년 남짓 부정선거만 외쳐온 그 강사입니다


그 강사는 말합니다


"나를 품은 사람이 당대표가 될 것이고,
날 지지하는 사람이 최고위원이 될 것이다."

같은 편조차 지금 상황을 비판하면 고소·고발이 들어갑니다


이게 과연 공당이 맞습니까?

단단히 지탱해주는 뿌리도 없고, 원칙도, 철학도 없습니다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왔던 사람도 아니고

정치적 성과를 보여준 적도 없는

그저 1년 남짓 부정선거를 외쳐온 사람이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당대표에 출마한다 만다 하는 얘기가 나오고

언론이 다루고 당은 여전히 '언더찐윤'이니 뭐니 하며 윤심만 찾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헌법과 법원이 3차, 4차, 5차에 걸쳐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한다는 것은 그 당은 정말로 수명을 다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오래 버티긴 했습니다 독재정권과 친일이라는 뿌리로 말이죠

댓글 (3)

  • dalpy

    dalpy Lv.1

    25.07.19 · 211.♡.40.10

    오래 전부터 그 당이 없어지길 바라고 바래왔는데 이런 시나리오는 상상도 못했네요.
  • hexter

    hexter Lv.1

    25.07.19 · 118.♡.85.179

    그동안은 그당이 못할때 같이 x같이 못하거나 정신줄 놔버리는 바람에 그당에게 살아날 기회를 준거죠. 이제 두번다시 그럴 틈조차 주면 안됩니다.
  • 그린파파야123 Lv.1

    25.07.19 · 106.♡.68.124

    한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글로 써도 말이 안 되는 내용이라며 비난 받을 일인데 버젓이 공당에서 현재 일어나는 일이라니요?
    수치와 부끄럼도 모르고 자신들의 이익과 안위만을 생각하는 자들이 준동하는 모양새는 나이와 배움과 경험도 모두 쓸데가 없네요.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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