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43.17)
2024년 4월 28일 PM 09:02 · 수정됨(21:34)
옆동네에도 교사 하소연한 썰 https://damoang.net/free/441092 을 풀어봤는데...
다수는 여기처럼 정상적인 반응이었는데 일부 반응이 눈에 띕니다.
무작정 학생인권조례 운운하며 그거 없애야 교권침해가 사라짐 ㅇㅇ 이러는 주장이 나오더군요.
아니, 그 썰 푼 사람은 TK출신이고 거긴 인권조례 없다고 제가 반박했는데
아무튼 인권조례 때문임 ㅇㅇ 이렇게 넘어갑니다.
정작 저도 그 이슈 공부 해보고 주변에 교사들 말 들어보니
지금 문제는 그런 게 아니고 금쪽이를 조치 취할 교사의 권한과 교육청 차원의 시스탬이 필요하단 거던데요.
그리고 학생인권조례 내용도 읽어보면 너무나 뻔하고 당연한 내용인데
읽어보지도 않고, 혹은 읽었어도 생각이 군사독재 시절에 굳어버려서 비난을 일삼던데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없어서 적극적인 정정이나 반박이 안 나오는 거 보니..
조금만 더 크고 치명적인 주제가 나오면 넘어가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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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4.04.28 · 104.♡.100.54
전두엽 절제술 받은건지 모를(=판단력을 상실했다는 뜻) 시간 빌게이츠들만 몰려드나보네요.. -
쟘쟘스
24.04.28 · 175.♡.90.247
교사인권을 보장하라는데,
그건 나몰라라하고 별개인 학생인권을 박살내고 있는 국힘당이죠.
그걸 옹호하는 건 심각한 지능적 결함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코코미
→ 쟘스 작성자
24.04.28 · 180.♡.243.17
동기들 중에서 교사가 여럿 있어서 분위기를 아는데 저런 거 보고 기도 안 찬다는 입장이더군요.
마치 무좀환자 치료한다고 팔을 자르는 돌팔이짓을 하는 거 같다나...
그 비유를 한 친구 지난번에 윤석열 찍고 후회중이라 제가 간간히 놀려먹는 애에요.. -
장장군멍군
24.04.28 · 58.♡.46.177
지난 3월 23일 운영a 사태 이후로 새로 가입한 유저들 30일 글쓰기 제한이 풀릴 때가 지나긴 했죠
아마 일베것들도 몰래 기어들어와서 위장막치고 암약 중일겁니다 - L
loveMom
→ 장군멍군
24.04.28 · 211.♡.207.71
+1 -
BBcoder™
24.04.28 · 221.♡.162.27
아니 뭔 인권이 제로섬 게임인가요?
학생인권을 죽여야 교사의 인권이 살아나나요?
인권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 -
코코미
→ Bcoder™ 작성자
24.04.28 · 180.♡.243.17
학생인권조례 읽어보지도 않고, 혹은 읽었어도 뇌가 쌍팔년도 독재마인드에 찌들어서 비난하는 거죠 -
TTKoma
24.04.28 · 112.♡.135.35
진정한 존댓말디씨로 변모중입니다
빈댓도 거의 사라져서 박제된 2찍도 멀쩡히 활동하네요 -
Jjoestar
24.04.28 · 218.♡.46.78
그놈들 거의 됐다고 생각하고 히히덕거리고 있을 것 같네요 -
블블루지
24.04.28 · 219.♡.36.36
학생인권조례 읽어보면.. 이게 왜 때문에 이렇게까지 싸워서 10여년전에
조례까지 만들어서야나 보장받을수 있는 학생의 인권권리인가 싶게
너무 당연한 내용들로 가득한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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