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웅 영화들도 K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S
SDK (127.♡.0.1)
2025년 7월 19일 PM 06:31 · 수정됨(20:35)
조회 2,899 공감 0
예전에는 영웅 이미지는 신적으로 강했지만,
K 미디어 영향으로
서사와 스토리 감정 , 캐릭터도 감정이 있고 약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이런 흐름으로 가는 것 같아요
무조건 적인 초인적인 강함보다는 공감을 얻는 느낌으로 간다는 것이 제 뇌피셜입니다.
네 맞아요 이 글은 김구선생님과 주모 한번 불러보고 싶은 뻘글이였던 것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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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역
25.07.19 · 223.♡.80.166
그런가요? 하긴 이번 슈퍼맨은 광고보니 뭔가 다른거같긴한데요... 잘 모르겠네요. ㅎㅎ -
아아찌
25.07.19 · 58.♡.152.90
마블 스타일이 좀 그렇죠
슈퍼맨도 제임스건이 가면서 컨셉을 그쪽으로 잡은거 같더라구요
요즘 이 스타일이 잘 먹히는것도 사실이구요 -
예예지
25.07.19 · 116.♡.254.67
마블은 MCU의 시작인 아이언맨 부터 성장, 고뇌, 약한면 등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보여주었는데 DC는 그냥 뭐든 스케일 크게 때려 부숴!! 이랬죠.
DC는 아쿠아맨을 마지막으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마블도 스파이더맨 3는 좋았는데 더 마블스 스케일만 키우고 뜬금 없이 뮤지컬로 넘어갔다 그냥 이래저래 싸우는데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겠거… 이래저래 피로도도 높아져서 포기 상태입니다… 디플도 로키는 정말 좋았는데 시크릿 인베이전 무슨 저스티스 리그 보는줄;;; 포기했습니다.
오히려 요즘 유머있게 풀어낸 하이파이브가 더 좋았어요. -
하하늘걷기
25.07.19 · 121.♡.93.24
아득히 먼 신화 속 존재면 공감하거나 응원할 마음이 들지 않죠.
어차피 남 일이니까요.
약점을 부여하고 인간적 결함을 심어두면 공감할 지점이 보이고 응원하게 됩니다.
모든 문화 콘텐츠가 10년 20년 전에 비해 조금 더 대중 친화적이고 공감을 필요로 하게 바뀌어 갔습니다.
거기에 우리 문화가 예전에 비해 많이 알려져서 낯섦 보다는 공감 쪽으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
FFV4030
25.07.19 · 1.♡.59.48
응원봉과 깃발 들고 나온 앙님들 모두가 영웅입니다. 반년간 집회 다니면서 영웅 영화는 좀 시시해져버렸어요.. - 바
바바렐스
→ FV4030
25.07.19 · 106.♡.142.222
조셉 캠벨의 말처럼 이시대의 영웅은 21번가의 건넌목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로 해석될수 있겠네요!
이걸 한국버전으로 바꾸면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쯤 되러나요!
뛰어내린 순간부터 영웅의 여정이 시작되는거죠! - 바
바바렐스
25.07.19 · 106.♡.142.222
그쪽은 지금 민주주의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형식의 소수 옐리트들의 작품이라면 한국은 수많은 시민이 광장참여로 이루어진게 기저에 깔려서..그러니깐 융이 말하던 집단무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서사가 나오는듯 합니다! -
블블럭빗
25.07.19 · 112.♡.29.49
전 마블의 수많은 영웅보다도 우리의 일지매가 킹왕짱이라고 생각해요 ㅋ -
Iimposter
25.07.19 · 39.♡.216.168
원래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보면 밸런스 맞추느라 빌런들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얻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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