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간호사를 의사로 키우는 방안도 있으면 합니다.

Lv.1 친일매국척결 (1.♡.7.44)

2025년 7월 19일 PM 11:01 · 수정됨(07. 20. 08:52)

조회 845 공감 0

간호사에게도 의사가 될 수있는 길을 열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입장벽이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9)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5.07.19 · 122.♡.130.9

    서로의 영역이 비슷하지만 결이 완전 다른데 이게 가능할까요...???ㄷㄷㄷ
  • 뱃살마왕

    뱃살마왕 Lv.1 → 고구마맛감자

    25.07.19 · 119.♡.147.49

    예전에 소개팅했던 여성이 간호사였는데 그분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어느정도 연차되고 능력되면 의사 비슷한 일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있다고 그랬던 것 같네요.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 뱃살마왕

    25.07.19 · 222.♡.196.171

    PA를 말씀하시는가 본데요, 전공의가 부족하다 보니 경력직 간호사에게 좀더 교육을 시켜서 입원환자에 대해 기초적인 판단을 하고 오더를 넣을 수 있게 하는 직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담당 교수에게 물어보지 않고 독단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할 수는 없고, 그건 PA 본인도 바라지 않습니다.
  • 일리케

    일리케 Lv.1 → 고구마맛감자

    25.07.19 · 169.♡.222.131

    영업맨이 수술도 의사보다 더 많이 하고 잘하는데요 모...
  • 쪽과잇

    쪽과잇 Lv.1

    25.07.19 · 118.♡.7.14

    의사 국시도 넉넉하게 합격 가능하고, 충분한 경력을 갖췄다면 괜찮으려나요..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07.19 · 222.♡.196.171

    법무사가 경력 쌓는다고 변호사 자격증 주는 거 아니잖아요?
    변호사는 로스클 2년 졸업하고 시험 보면 되니 의사보다 교육과정이 훨씬 짧은데도 말입니다.
    (절대 변호사의 업무와 전문성을 폄하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간호사는 간호대 4년 졸업하면 일할 수 있어요.
    대학병원 기준 의사는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전임의 1~2년, 총 12년~13년의 수련을 마쳐야 교수로 일할 수 있습니다.
    그게 대학병원 전문의의 최소 조건이고 좀 쓸만하다 싶으려면 거기서 5-10년은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복지부가 의사들을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이면서도 면허 제도를 놔두는 건 이유가 있어요.

    개원의로는 6년 의대 졸업만 해도 일할 수 있아요.
    하지만 지금 모자란건 개원의나 피부미용비만 관련 의사가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할 의사들, 그리고 개원가에서는 소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모자랍니다.

    이건 복지부가 의료 정책과 보험 급여의 틀을 아주 크게 바꿔야 해결 가능합니다.
  • 마이클클레이튼 Lv.1 → 줗은날왔으면

    25.07.19 · 117.♡.13.119

    경력간호사들에게 피부과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 되겠군요.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 마이클클레이튼

    25.07.19 · 222.♡.196.171

    그럴 거면 간호대는 뭐하러 가나요.
    학원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 따고 피부관리실 열면 되죠.

    간호사에게 의사 자격증 주자는 말은 의사 숫자가 모자른다니까 나오는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모자란 건 외과 흉부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어려운 환자를 보는 의사들입니다.
    피부미용비만성형 일 보는 개원의들은 지금도 넘쳐나요.

    간호사에게 의사 자격증을 주면 이런게 해결되나요?
    간호사가 피부과 의사가 하는 일을 하게 해주면 해결됩니까?
    그러면 저런 편한 일 하는 의사들이 당직 서고 피고름 보고 뭔 일만 있으면 소송 당하는 3D과에 갈 거 같나요?

    피부관리 등등은 생명이 달린 문제가 아니고 기호에 속하는 영역이라 경쟁이 심해서 가격이 낮아지면 수요가 몇 배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춘다고 해도 소위 필수의료로 의사 인력을 돌릴 수가 없어요.

    위에 적었지만 이건 복지부가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이클클레이튼님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복지부가 의사들을 자기들 의료정책의 졸로 보고 악의적인 여론을 조장해온 탓도 있습니다.

    복지부를 말랑말랑하게 보시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의 국정연설에 의료적자 1조라는 허위사실을 끼워넣고도 범인 색출에 실패(?)한 조직입니다.
    대학병원 소아과 응급실이 전공의 부족으로 문을 닫을 때도 아무 조치를 안한 조직이고, 2000명 증원을 뜬금없이 들고 나와서 의정사태의 원인을 제공하고 암환자 수술이 17%인가 줄었는데도 그때의 복지부 장관이 아직도 직을 유지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100조 가까이 되는 건강보험을 틀어쥐고 필요 이상의 권력을 누리는 조직입니다.
    이건 예산이 아니니 기재부에서도 손을 못대요.
    마피아 노릇하기로는 기재부 못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건강보험이 대부분의 의료체계를 틀어쥐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이 뭔가 이상해 보이는 일을 하는 원인은 복지부인데 이건 알려지질 않아요.

    참 답답합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줗은날왔으면

    25.07.20 · 61.♡.120.114

    그 넘쳐나는 피부과 개원의 줄이는 방법으로 간호사 이야길 한것같습니다.
    일단 최소한 미용과는 일반인 전면 개방하는게 정답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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