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력서 쓰는 주말 아침....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7월 20일 AM 08:11 · 수정됨(09:07)

조회 1,080 공감 0

이제 입사한지 한달이 안지났습니다.


엄청난 업무 압박과 (온보딩 따윈 없음)

계약된 프로젝트의 갑작스런 중단으로..

다음 프로젝트 배정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관리자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는데..

일거리가 줄어드는데 사람이 필요없어 지는데

무슨 방법이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입사전에는 들어가고 두달만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또 다시 구직 시장으로 내몰릴듯 합니다..

난감합니다.


40대 후반나이에 정말 갈 곳이 없네요..

그나마 비슷한데는 다 써보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는 아침하고 아이는 티비보는데

혼자 내 방에 들어와 이력서 쓰고 있자니


인생이 너무 기구합니다..

댓글 (6)

  • Jedi

    Jedi Lv.1

    25.07.20 · 211.♡.202.217

    힘내십시요.
    다들 인생의 고민을 한가지씩은 늘 짊어지고 사는거 같습니다..
    {emo:onion-042.gif:100}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25.07.20 · 221.♡.25.227

    기운내세요{emo:moon-emo-005.gif:100}
  • 별빛누리 Lv.1

    25.07.20 · 59.♡.45.225

    저는 힘든 일이 생길 때 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그 순간은 영원하지 않다. 이 또한 지나간다.. 고 자기최면을 걸고 이 악물고 달립니다. 꼭 좋은 날 다시 올 거에요.
  • 팟타이

    팟타이 Lv.1

    25.07.20 · 59.♡.123.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990214939_br2P0TN1_fa22025d9c2a8ae5be3520cf1cc3c85c77899253.webp]

    코쿠님께서 쓰셨던 글을 다 읽어봤던 건 아니지만
    다모앙에 옮겨오셔서 쓰셨던 글은 그래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코쿠님은 늘 도전의 연속이셨고,
    제가 본건 그 도전 앞에서 굴하지 않고 선택하고 나아가는걸 선택하신 분이라는거죠.

    떄론 정말 아름답고 다채로웠고
    때론 쓸쓸하고 거칠고 무거울때도 있었고
    때론 거친 풍파에 흔들리거나 위기와 갈등의 파도를 직면하셨지만
    결국은 선택하시고 돌파하셨죠.

    그 과정 하나하나 올려주실때마다 얼마나 감사하며 보고 또 배웠는지 모릅니다.

    코쿠님은 앞으로 어떻게든 잘 나아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일상을 남기며 타인에게 나눠주시는것에 감사드리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글렌모어

    글렌모어 Lv.1

    25.07.20 · 112.♡.155.94

    사실. 당사자 자신에게는 그 어떤 말씀도 위안이 되지 않더라고요.
    지나와서 되돌아 보았을때, 되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갑자기 그때가 떠오를때 후회되는 딱 한가지는 자존심을 챙기지 못한것만 후회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별이아범 Lv.1

    25.07.20 · 112.♡.73.126

    {emo:moon-emo-005.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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