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선생님 (180.♡.230.127)
2025년 7월 20일 AM 10:06 · 수정됨(07. 21. 07:32)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재혁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와 관련해 "오늘 오후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남은 경선 일정과 방식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중략)
정청래 후보는 지난 18일 "다음 주에 예정된 호남권, 경기·인천, 그 다음 주에 예정된 8월2일 서울·강원·제주는 다음 주에 한꺼번에 몰아서 원샷으로 빨리 경선을 끝내고 수해 복구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반면 박찬대 후보는 같은 날 "충청, 호남, 영남의 대의원, 권리당원들께서 투표에 참여할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폭우가 그치고 피해 복구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때까지, 당대표 선거 일정을 중단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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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자 vs 연기하자로 의견이 갈리나 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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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7.20 · 222.♡.248.227
저는 빨리 끝내자!!!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라라이투미
25.07.20 · 122.♡.208.242
격차가 많이 나니, 박찬대 의원측에서 포기 수용 하는 안도 좋아 보입니다. 수해로 인해 시가가 안좋으니 빨리 해치워야 할거 같아요. -
BBadman
25.07.20 · 118.♡.210.238
저는 빨리 끝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건 이것대로 하면서 수해대책은 대책대로 하면 되는거죠.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민주당대표가 선출되서, 한편으론 정부와 보조를 맞추면서 한편으론 국짐을 필두로 조질것들 조지는게 시급합니다. -
JJava
25.07.20 · 116.♡.70.94
저도 빨리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개혁과제는 국회에서 법이 통과 되어야 가능한건데요.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요. -
아아라
25.07.20 · 49.♡.11.6
빨리 끝내야죠. 언제까지 당대표가 없어서 구심점없는 당인체로 있어야 하는건지... -
국국수나냉면
25.07.20 · 112.♡.224.214
대통령께서 속도 좀 부탁드린다고 원내지도부 만찬도 하고 그랬는데 거 참 ... 일주일만 완료 일정을 앞당겨 잡았어도 좋았을 일을. 수재 아니라 더위와 휴가 때문에라도 8월 완료 일정 자체가 바람직하진 않았죠. 연기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빨리 폼 잡고 갑시다. 거대한 집권 여당 동지 여러분~ -
레레베카미니
25.07.20 · 221.♡.25.227
온라인으로 참여하는데 굳이 이 시기에 지역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빨리 끝내고 단일대오로 개혁과제들에 집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 M
momo1
25.07.20 · 126.♡.53.122
해치운다니 200년만의 폭우로 온 나라가 난리인데 원샷경선이라는 경박한 워딩을 던진 후보도 그렇고 소름 돋네요. 전당대회는 당의 축제입니다. 수해지역 당원들은 당원이 아닌가요? 집이 떠내려가느니 침수되느니 이런 상황에 1번 2번 고르세요 전화가 간다구요? 핸드폰은 터지니 투표는 하라구요? 충전은 되는 상황이 맞나요. 경선결과 발표나 하는 여당이 말이 되나요. 정말 진심으로 조금 경선이 미뤄진다고 큰일 나는 겁니까? 이런 간단하고 상식적인 사안에 의견이 나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
Ffixerw
→ momo1
25.07.20 · 211.♡.192.234
이 부분에 더욱 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공연 잡힌것도 수해지역과 연관된 곳은 취소 되었고 어제 수해지역중 일부 지역은 아예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고 어제 엠사 뉴스데스크에서 이야기 나왔습니다.
그 지역이 아무리 민주당에서 험지라는 지역이다만(어제 뉴스탄 곳이 참고로 영남지역) 거기에도 당원분들은 분명 계실건데 그렇다고 일정대로 진행해서
수해복구라던지 연락못해서 그 분들이 투표 못한거에 대한 방안은 대책이 있겠지요? 그렇게 원샷 경선 원한다는데 그렇다면 당연 대책이 있지 않겠습니까? -
Ffixerw
25.07.20 · 211.♡.192.234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서 정청래 후보의견도 들어야 하지만
이번에 너무 정청래 의원에게 실망한게 이부분인데
수해가 벌어져서 정치인이 아닌 아이돌들도 일정 조율하고 기부하는 마당에 국가의 세금을 받는 원내 정치인이 저런 멘트를 한다는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더구나 연예인들은 공인이 아니지만(그렇다고 해서 불법까지는 싈드치지 못해요....) 정치인은 더욱 엄격하고 국가의 슬픔에 더욱 공감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더구나 어제 엠사 뉴스데스크에서 이번 수해가 큰 지역중 일부 지역은 연락조차 되지 않는 지역인데 거기에도 당원이 있는데 만약 수해로 인한 일들로 투표 못하면 그부분은 어떻게 처리해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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