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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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uEdns (221.♡.226.228)
2025년 7월 20일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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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내딪는 전진의 발걸음에 감회가 남다릅니다.
어렵사리 여기까지 온 것 같아서요. 사회개혁에 대한 가진자들과 그들 지지자들의 저항으로 지금도 고통받고 계신 여러 분들에 대한 안쓰러움도 결코 잊을 수 없죠.
진짜 눈물겹게 조마조마 앞에서 끌고 옆과 뒤에서 밀며 우리사회가 여기까지 오는데 각자의 있는 힘을 다 짜내 보태고 연대해 오신 깨어있는 시민들과 기타 관계자 여러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계의 빠른 변화에 더는 뒤쳐지 않고 시대 물결에 올라타기 위해 저희와 뜻을 같이 하는 귀하신 여러 분들을 소중히 해야 겠습니다.
선결제와 나눔 그리고 후원의 릴레이로 촘촘히 뿌리 내려 가는 서로에 대한 지지가 미래 우리 사회의 꿈나무를 더욱 건강하고 우람히 클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밖으로 나가 망치로 바위를 깨는 석공을 본다. 아마 100번은 더 쳤을 것임에도 바위에는 틈새 하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101번째 충격 때 바위는 둘로 갈라질것이다. 그 101번째 충격이 온전히 바위를 가른 게 아님을 나는 안다. 그 전에 모든 게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사회 개혁가 제이콥 리스 Jacob August Riis, The Making of an American (New York: Macmillan, 1922),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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