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의 4시간짜리 저스티스 리그를 본 결말......
외
외선이 (125.♡.200.106)
2025년 7월 20일 PM 03:34 · 수정됨(17:00)
조회 1,088 공감 0
잭 스나이더는 연출가로서 그냥 기본 조차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00의 세피아톤의 어두움 속의 화려함.. 하지만 그냥 색만 존재할 뿐 그가 그린 세상 속에는 고뇌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중2병 걸린듯한 마초...
그게 잭 스나더의 한계이자 자기만의 영화 색인듯 보입니다..
스토리텔링 능력도 부족하며 연출 능력도 맨오브스틸을 보고 환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흥행작 감독치고는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영화를 보고 한번도 만족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의 저주는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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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7.20 · 219.♡.171.27
디렉터론 좀 약점인거 같아요 -
예예지
25.07.20 · 116.♡.254.67
맨 오브 스틸은 단편으로만 치면 그래도 재밌었어요. 이게 마블처럼 연계되는 영화라는걸 알았다면 개판이네 했겠지만… 그냥 맨 오브 스틸이라는 단편 영화로만 알고 봤다면 볼만했다 생각합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이렇게 막대한 돈을 허공에 뿌릴 수 있구나 싶은 수준의 영화… 였습니다 -
하하늘걷기
25.07.20 · 121.♡.93.24
잭 스나이더가 리메이크나 원작이 있는 영화만 찍다가 처음으로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찍은 영화가 써커 펀치죠.
이 영화에 그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비주얼과 액션 연출 원툴 감독입니다.
서사는 없고 이미지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뽑아내는 실력은 장인급입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감독과 공동 연출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잭 스나이더가 너무 커버려서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그냥 이런 비주얼리스트로 계속 갈 겁니다. -
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25.07.20 · 121.♡.93.24
제가 잭 스나이더를 많이 까기는 하는데 저는 잭 스나이더 좋아합니다.
300을 만화로 먼저 접했었는데 그게 영화로 구현이 됐을 때 놀랐고 전율했습니다.
그러니까 잭 스나이더는 자기가 잘하는 것 만 했으면 합니다.
세계관을 만든다거나 다른 영화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시리즈를 만드는 건 본인이 못하는 겁니다. -
PPearlCadillac
25.07.20 · 118.♡.15.26
미장센만 있지 전체적인 플롯을 연결해가는 능력은 감독으론 좀 부족한거 같아요.
어찌보면 쇼츠시대 최적화 감독아닌가합니다. -
BBadman
25.07.20 · 118.♡.210.238
새벽의 저주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 -
FFV4030
25.07.20 · 1.♡.59.48
전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배트맨은 더 멋있고 플래시맨 서사도 좋았습니다. 다만 선택과 집중만 잘했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
거거덜리우스
25.07.20 · 218.♡.236.74
잭 스나이더는 스토리텔링이나 연출력 보다는 눈뽕으로 보죠 -
SSilvercreek
25.07.20 · 223.♡.148.41
새벽의 저주는 재밌게 봤습니다. 정통 좀비물이라는 것도 맘에 듭니다. 좀비들이 달리는 설정이 꽤 무서웠네요 -
NNemotemi
25.07.20 · 221.♡.206.207
잭스나이더는 원작이 있는거만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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