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118.♡.5.100)
2025년 7월 20일 PM 06:46 · 수정됨(20:50)

지난 주엔 시댁에
이번 주엔 친정에 왔습니다.
초복이라 백숙을 끓였고
신랑이 전복을 손질했어요 (사진에선 다 건져먹어서 전복 없어요).
요리는 해도 늘지 않는 제가 끓였고요.
여튼 맛있으면 됐죠.
신랑이 아빠가 전복을 잘 드시니까
자꾸 건져서 얹어드리더라고요.
🥸 장인어른이 잘 드셔서 담엔 전복 더 많이 넣어야겠어요.
👴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
순둥귀염다정한 신랑입니다. {emo:damoang-emo-006.gif:30}
엄마랑 아빠 두분이서 신랑한테 당신 인생역경 만리장경 풀어놓으시는 동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으니
저희집 사춘기 중딩이 절 발로 툭툭 차네요 ㅋㅋ
엄마도 들으라며..
안 듣는건 저 밖에 없네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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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25.07.20 · 61.♡.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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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Rania 작성자
25.07.20 · 118.♡.5.224
집에 돌아가서 퐝퐝해볼게요 ㅎㅎ -
FFV4030
25.07.20 · 1.♡.59.48
이게 다 결혼 바이럴인겁니다. ㄷㄷㄷㄷ. 글 볼 때마다 남편 분이 참 참하시군요 ㄷㄷ -
Ddiynbetterlife
→ FV4030 작성자
25.07.20 · 118.♡.4.176
- 물
물까치
25.07.20 · 220.♡.221.88
신랑님 너무 착하시네요 ㅎㅎ 곧 살도 토실토실 오르실듯
취업 후 5kg 결혼 후 5kg 증가는 국룰인 듯 합니다 ㅎㅎㅎ -
Ddiynbetterlife
→ 물까치 작성자
25.07.20 · 118.♡.4.176
보면 볼수록 착합니다. 본성이 선한 사람이예요. -
단단디1
25.07.20 · 119.♡.199.16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
Ddiynbetterlife
→ 단디1 작성자
25.07.20 · 118.♡.4.186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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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마음 몽글몽글하게 해드린 장한 남편임다~{emo:damoang-emo-002.gif: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