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2.♡.122.139)
2025년 7월 20일 PM 11:17 · 수정됨(07. 21. 05:20)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에 대한 지명 철회에 대한 결정‘에 대한
KTV 국민방송의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의 브리핑 영상‘을 봤습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의 지명 철회는 그리 될 것이라 생각했었고,
기자들의 질문은 거의 대다수가 ‘그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는“으로 집중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의 답변은 딱 한 마디로 하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는 장관 후보로 적합하다‘ 였습니다.
{video: https://youtu.be/6EJy0FvqcKU?feature=shared }
조중동문, 경향신문과 한겨례,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보수 계열이든 진보 계열이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만은 어떻게 해서라도 떨어뜨리고 싶다‘ 는 욕망이 읽혀졌었는데,
그들의 바람은 그저 ‘바람일 뿐이었다’라는 결론으로 다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론(사들)이 힘을 합치면, 나는 새도 떨어뜨려 땅바닥에 곤두박질 시킬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있을 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시절은 이제 지났다” 는 걸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이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언론개혁‘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함께 ’언론개혁‘이 시작될 겁니다.
언론인이면 언론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직하게 올바른 언론인‘으로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 되지 않으면.. 앞으로 ‘언론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점점 힘든 세상이 될테니까요.
차오르는 물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순리를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다.. 아시잖아요?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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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ctorAhn
25.07.20 · 218.♡.107.4
옳은 얘기입니다. -
시시커먼사각
25.07.20 · 49.♡.218.16
사짜집단+기레기면 천하무적이었던 시절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기레기를 조집시다. - 원
원티드
25.07.20 · 211.♡.178.8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3079888_7zsO6wRH_67aa80c6994e9a7b9f939754ce5d03736365fee0.webp]
시방새가 시방새 하는 이런 거 말이죠? ㅎㅎ - 네
네버유니
25.07.21 · 211.♡.202.184
기자들의 질문은 거의 대다수가 ‘그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는“으로 집중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웃기네요. 뭔 대답이 나오길 기대했나본데.... 기우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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