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은 하사품이 아닙니다
왁
왁스천사 (218.♡.126.197)
2025년 7월 21일 AM 12:16 · 수정됨(11:54)
조회 2,872 공감 0
그동안 마치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세력이나 일부 비주류 세력에게 한 자리 하사하는 것 처럼 여겨졌는데
성 평등과 가족이란 가치는 그렇게 취급 될 것이 아닙니다.
기존 임명된 장관들이 장관이라고 보기 어려운 행태를 보이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국회의 감사에 장관이라 보기 힘든 대응을 하는 꼴도 봤었죠)
이번 강선우 장관 후보의 임명이 그런 관행을 깨는 시작점이라 보기에, 솔직히 이진숙 내정 철회가 따로 나올 때
다행이라고 여겼습니다. (무조건 임명하는거 아니다, 다른 진영 말도 듣는다 라는 명분이 서리라 봅니다)
페미니즘 세력과 일부 소수가 그 기여도와 수에 비해 항상 시끌벅적한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서
과도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그동안 솔직히 무시당헀던 성 평등과 가족의 중요성을 증명할 시험대에 올랐으니, 제대로 임명하시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그에 맞게 대처하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선우 장관 후보가 임명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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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스캉
25.07.21 · 219.♡.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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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 우스캉 작성자
25.07.21 · 218.♡.126.197
네 지금 있는 여성부를 한번에 없애기는 쉽지 않은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 평등부 이야기도 하셨고
이렇게 바꿔 나가려면 기존처럼 페미니즘을 내세우던 쪽에 한 자리 주는 것처럼 줘서는 절대 바꿀 수가 없죠.
그래서 더 강선우 장관 임명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내란수괴도 뭐 말로는 당장 없앤다더니 파면되던 그 날까지도 없애지 않았죠. 덩달아 이걸로 이준석 같은 자들은 항상
갈라치기 소재로 쓰고 있구요. -
RRanomA
→ 우스캉
25.07.21 · 211.♡.149.194
국민의 정부(김대중)에서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25년 전에는 이유가 있었겠죠. -
우우스캉
→ RanomA
25.07.21 · 219.♡.151.231
그 이유가 별로 납득이 안가기도 하고 지금 너무 고통스러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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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지금이라도 양성평등부나 성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평등에 기치를 둔 부로 바꿔야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