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 금리 5%까지 떨어졌군요
쭌디렉터

Lv.1 쭌디렉터 (112.♡.155.243)

2025년 7월 21일 AM 06:58 · 수정됨(17:52)

조회 4,894 공감 0

풍차 돌리기로 월요일마다 새로 적금을 들고 있어, 오늘도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기본 2%에 만기 시 5%로 지난 주 대비 0.5%p 줄었네요.


전에 풍차 돌리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7%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새 참 많이 떨어졌군요...


아직 벌이도 없으니, 예적금만으로는 돈 불리기가 쉽지 않긴 하네요.

댓글 (33)

  • 말토

    말토 Lv.1

    25.07.21 · 219.♡.182.248

    저도 생각없이 월요일 아침마다 들고 있는데 ...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줄었네요
    금리가 내려서 줄어들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씁쓸하네요
  • 쭌디렉터

    쭌디렉터 Lv.1 → 말토 작성자

    25.07.21 · 112.♡.155.243

    다른 은행들은 어떤가 싶어 살펴보니,
    온라인으로 들 수 있는 것은 12개월짜리 정기적금이 4%대라...
    (5%가 있긴 하나 우대금리 미적용 시 3.3%라 하네요.)

    뭐 그런 것들에 비하면 아직 괜찮다 싶긴 하지만,
    7%도 봤었기에 사람 마음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 흑우와ㄸ Lv.1

    25.07.21 · 104.♡.68.22

    풍차돌리기 시스템이 재밌어 보여서 저도 예전에 했었는데요,

    5퍼센트니 7퍼센트니 하는 이자율은 언뜻 보면 높아보이지만, 매주 납입하는 적금의 특성상 실제 이자는 그 절반 수준인 2.5~3.5퍼센트 수준이고,

    결정적으로 26주 적금을 풍차돌리기 하면 그 돈을 다 인출하는 데에도 26주가 걸리기 때문에 돈이 묶여서 현금 보유방법으로는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이제 이자까지 내려가고 있으니 정말 할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 AREA49

    AREA49 Lv.1 → 흑우와ㄸ

    25.07.21 · 58.♡.212.254

    풍차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습니다.
    풍차가 완성되기전까지는 그렇지만, 풍차가 완성되면 연간 5% 니 7% 니 하는 이자가 나옵니다.
    주단위 풍차가 나오기 전의 1년짜리 적금으로 풍차를 했어도 비슷합니다.
    적금은 약정된 기간에 돈을 못찾는 것이 맞죠.
    그런데 1억 적금을 한번에 묶어버리면 수천만원의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2500만원씩 4개로 나눠진 적금중
    하나만 해지하면 됩니다.
  • 쭌디렉터

    쭌디렉터 Lv.1 → 흑우와ㄸ 작성자

    25.07.21 · 112.♡.155.243

    일반적인 적금은 예금 이자의 절반 정도라 생각하면 되는 것은 맞지만,
    어차피 풍차 돌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상 5%짜리 예금과 같다 생각합니다.

    일례로, 현재 3,000원씩 증액되는 26주적금으로 유지하고 있고, 이렇게 가입한 26개의 26주적금 총액이 982만 8천 원인데, 금리 5%를 기준으로 할 때, 매주 세전 9,712원, 세후 약 8,200원의 이자를 얻고 있으며, 이렇게 52주간의 이자를 모으게 되면 세전 505,024원이기에 5%짜리 예금과 진배없다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중도 해지 시 이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모든 돈을 인출하는 데에 6개월이 소요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고, 이율이 내려가는 만큼 메리트도 많이 줄어들었음에 공감하지만, 한동안 건드릴 일이 없는 천만 원 가량의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흑우와ㄸ Lv.1 → 흑우와ㄸ

    25.07.21 · 104.♡.68.22

    대댓글 다신 분들이 풍차돌리기가 완성되면 이자를 전체 받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풍차돌리기는 해지된 금액을 재투자 하면서 복리효과를 얻는 방법일 뿐 입니다.

    풍차돌리기의 완성 여부와 관계없이 입금된 금액의 평균 예치기간이 전체 기간의 절반 이기때문에 여전히 이자는 절반으로 계산하는것이 맞습니다(물론 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복리효과로 그보다는 약간 높긴 합니다)
  • 쭌디렉터

    쭌디렉터 Lv.1 → 흑우와ㄸ 작성자

    25.07.21 · 112.♡.155.243

    말씀하시는 풍차돌리기는 일반적인 정기적금의 풍차돌리기에 해당하는 설명이라 생각됩니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납입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없어 받은 이자를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어찌보면 일정한 원금을 계속 돌리며 이자만 받아가는 구조라 단리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카카오뱅크의 아래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kakaobank/172
  • 흑우와ㄸ Lv.1 → 쭌디렉터

    25.07.21 · 140.♡.29.3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링크해 주신 글에도 제가 말한것과 동일하게 ‘자금순환으로 복리효과를 누릴수 있다’ 고 되어 있네요.

    저는 풍차돌리기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복리는 무시할수 없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아주 오랜기간동안 거치해둘 금액이라면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사이클 돌리고 계시다면 유지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AREA49

    AREA49 Lv.1 → 흑우와ㄸ

    25.07.21 · 58.♡.212.254

    이자가 절반
    그 이자가 절반이라는 논리가 26주 1만원씩 351만원을 한번에 거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51만원을 한번에 예치하여 26주 이자를 받는 것에 비해 절반 이다 라는 논리잖아요 ?
    원금이 갈수록 늘어나는 구조이니 만기에 가깝게 넣은 원금에 대한 이자가 짧다.
    그런데 이걸 풍차로 돌려서 완성되면 26개 1만원씩 하여 3276만원이 계속 원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됩니다.
    매주 이자는 5.5% 시 28,800(세후) 이 나오는 거고요.
    3276만원짜리 예적금 5.5% 1년 예치시 나오는 이자 한번 계산해보시고, 위의 세후 28,800 *52와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3276만원을 5%로 해주는 예적금은 없습니다.

    복리 구조
    복리는 이자가 이자를 불려 줘야 하는데, 매주 28,800원씩 이자를 빼면서 이걸 원금을 뺏다라고 생각하면 조그만 복리 구조가 되겠지만, 쭌디렉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정한 원금을 계속 돌리며 이자를 취하는 구조라 단리 입니다.
    무엇보다 최대 금액이 3276만원이라 복리라 보기엔 힘듭니다.
  • 쿠키맨

    쿠키맨 Lv.1 → 흑우와ㄸ

    25.07.21 · 61.♡.30.162

    10년을 돌리면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5% 예금이 되는게 맞습니다.

    와중에 정기적으로 이자가 지급되는 예금이죠.

    물론 10년중 1년은 예금이 아닌 기간이되죠. (입급 6개월, 출금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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