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cid (121.♡.195.253)
2025년 7월 21일 AM 10:02 · 수정됨(10:50)
어느날 와이프가 넷플릭스에서 보고있는걸
옆에 앉아서 같이 보다가..
시즌2 까지 같이 와버렸습니다..
신유신역을 맡고 있는 이태곤을 보며
쌍욕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ㅋㅋ
12화가 진짜 대단하네요.
이태곤,박주미 부부가 소파에 앉아서 60여분의 대화로만
12화를 채우는데요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그 많은 대사를 치면서
감정까지 60여분을 채우는 장면은 처음 봤습니다...ㄷㄷ
하지만 이태곤의 대화 내용이 바람피는 남자들이 할수 있는
모든 변명을 괘변을 섞어 그 자리에서 종합선물세트로 하더군요..ㅋㅋㅋ
방영 당시에 욕을 진짜 많이 먹었을거 같습니다..
박주미 배우 진짜 나이가 들면서 더 이뻐지신거 같네요
목소리도 진짜 좋고..
왜 확~못 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연기도 잘하시고 완벽하신거 같습니다..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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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5.07.21 · 118.♡.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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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7.21 · 121.♡.195.253
맞아요..남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멍멍이인데
드라마 전개, 상황, 대사 보든게 막장이라
막장드라마의 바이블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Z
zerevinan
25.07.21 · 118.♡.85.163
기억나네요 ㅎㅎ
그 회차 어쩌다 실시간으로 봤는데, 딴 데 틀었다가 다시 돌아와도 그 장면이라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한 회차를 둘이 끌고 가더군요
저 때는 욕보다 경악이 더 컸던 거 같아요.
??? : "드라마 한 회분을 저렇게 떼운다고?" -
LLuicid
→ zerevinan 작성자
25.07.21 · 121.♡.195.253
근데 시즌1부터 이태곤과 박주미의 사이를 봐왔다면
그 정도 대화 씬은 나와야 겠더군요..근데 그걸 실제로 할줄이야..하하 -
심심이
25.07.21 · 218.♡.158.97
제가 박주미씨 처음 본게 94년에 두형사라는 드라마였습니다. 2화였나 3화에 등장하는데
진짜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그 어린나이에도 저렇게 이쁜 사람이 있나? 싶어서 집에 잡지를 다 뒤져서 사진 찾아 오려서 책받침 만들어서 고이고이 간직 했었죠. -
RRanomA
→ 심이
25.07.21 · 211.♡.149.194
행님아 강호동의 짝사랑 대상이었죠. -
아아찌
25.07.21 · 211.♡.128.34
막장을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 느꼈죠..ㄷㄷㄷ -
왕왕대포
25.07.21 · 182.♡.153.131
박주미, 변소정은 외모뿐만 아니라 자질이 참 뛰어났는데 더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게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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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다가 감정 이입되어서 등짝 여러번 두들겨 맞... 아...아닙니다.
나오는 남자배우들이 죄다 개자식으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