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이런 정국이었으면 아니 잼프가 처음부터 대통령이었으면...
naroo

Lv.1 naroo (14.♡.0.162)

2025년 7월 21일 AM 11:06 · 수정됨(11:33)

조회 920 공감 0

국고가 바닥날 일도 없었겠죠.

제 잔고가 처박는 일도 없었겠죠.

방송에서 말씀하시는 소중한 분들이 각각 제 분야에서 열심히 뛰고 계셨겠죠.

아오...

진짜 말이 막 나오는군요.

자제하겠습니다.



더도말고 조국만큼만...

아직 아무도 벌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릅니다.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댓글 (5)

  • 일렁이는그림자

    일렁이는그림자 Lv.1

    25.07.21 · 175.♡.103.230

    굳이 긍정적인 의미를 찾자면,
    굥이가 3년 해먹는 동안
    대한민국의 적폐가 총출동(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까지...)하는 바람에
    적폐청산의 원점타격이 가능해질 정도로
    목표가 뚜렷해 졌다는 것입니다.
    3년간 날려먹은 나랏돈·개인돈(내돈 포함)은
    진단비라고 여겨야죠 ㅠㅠ
  • E

    ElCid Lv.1

    25.07.21 · 121.♡.214.135

    대신에 국짐이 이렇게 망할 일도 없을테고, 떡검, 기레기들이 문프때만큼이나 물어뜯었을 겁니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내란이 최대의 위기이자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그걸 극복하면서 저것들이 입도 뻥긋 못하게 하면서 지금 잼프께서 동력을 가지신 겁니다.
    그때는 개혁에 반발하는 것들이 이 소리 저 소리 속 터지는 소리 하는걸 참아가며 한발한발 나가야 했다면,
    지금은 "내란 동조범 ㅅㅋ들이 말이 많네? 그냥 닥치고 개혁당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 지난 3년간 김거니와 그 일당들이 해놓은 짓들이 또 하나하나 까발려지면서 불씨를 계속 공급하고 있으니까요.
  • O

    oefpw472 Lv.1

    25.07.21 · 118.♡.93.90

    사실 이 대통령님은 지금과 같이 혹은 더 열심히 일 하셨긴 할텐데,
    내란을 통해서 국짐내란당이 범죄자 집단이란 걸 조금이라도 더 알린 셈이 됐죠.
    몽매한 국민을 아주 조금이라도 변화시킨후 당선된 대통령이럴까요?
    어떻게 보면 언젠간 곪아터질 고름이었고, 아주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자면, 지금 터졌으니 다 때려잡아야 할 때를 만났다고 볼 수 있겠죠...
  • phantomstar

    phantomstar Lv.1

    25.07.21 · 203.♡.226.234

    이대통령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그 많던 성남시 빚을 다 갚으셨습니다.
    지금, 국고가 바닥나고 내란범이 아직도 활개치지만, 조만간 다 깜빵 가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싹 한 번 걷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대통령님이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살려내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돈 새어나가던 것도 다 원천봉쇄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A

    aquapill Lv.1

    25.07.21 · 210.♡.183.130

    이재명 정부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역설적이지만 윤석열의 실정입니다. 그게 1번이에요. 윤석열 정부를 부정해야 정당성을 세울 수 있는 구도가 되어버렸는데, 이미 특검만 3개가 돌아가고 있고, 모조리 단죄하는데 1, 2, 3심까지 아무리 짧아도 3년이거든요.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윤석열 정부를 극복하고 수립된 대단한 정부가 된다는 말이죠. 그게 몽땅 공로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 다음은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집권여당. 또 그 다음은 수박을 정리해버릴 수 있었다는 것.

    근데, 윤석열 정부가 없었다면 그 가운데 어느 하나도 누릴 수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그 과정도...대하소설로 쓰면 개연성이 없다고 욕먹을 수준으로 여러 차례의 고비를 넘기고, 기적과 같은 계엄 실패로 극적으로 수립된 정부란 말이죠. 이재명 정부는 덕분에 실패하기 어려운 스타트를 한 겁니다. 스타트가 어려웠고 기적과 같았지.

    역사는 정반합으로 성장하는 법이고, 지난 정부 3년반 고통이 컸기에 비로소 이재명 정부의 미래가 그만큼 더 크게 열리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를 바로 이어받았다면 쉽지 않았을 거에요. 노무현 이후에 역대 최대 표차로 MB를 선택한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거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