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118.♡.73.19)
2025년 7월 21일 AM 11:16 · 수정됨(12:49)
먼저, 짜증납니다.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어야할 내란옹호세력과 뉴라이트를 국민주권정부에서 일하는것 자체가 짜증납니다.
그런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십몇년간 공직생활과 정치를 해오면서 인사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하물며 대통령이 해야할 국정인사는 엄청나게 폭넓고 광범위하죠.
저는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도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수박의 인사요청에 휘둘리고 있는게 아닌,
누가봐도 이런 논란이 생길 인사를
(특히 민주진영 지지자들 사이에서)
모르고 임명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지 숫자맞추기식 통합이라는 이유로도 임명할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은,
강준욱 비서관을 이용해 곳곳에 암약해있는 뉴라이트를 색출하여 처리하고,
또 통합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던지는(이재명을 뽑지않은 41%의 국민들을 향해 말이죠) 인사가 아닐까? 하고요.
물론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매우 불쾌하겠지만
나중에 결과를 냈을때 우리 민주진영은 이해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같이 가지고 계실지도 모른다고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임명전에는 강하게 반대하는 의견을 냈지만.
임명을 한다고하니 어떻게 사람을 쓰는지 응원하며 지켜보려고 합니다.!!
댓글 (17)
-
Ookbari
25.07.21 · 118.♡.3.126
무려 국민통합비서관입니다. - 희
희희희희
25.07.21 · 123.♡.201.51
일단은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
랑랑랑마누하
25.07.21 · 222.♡.12.222
아무리 그래도 뉴라이트는 용납이 안되네요.
빨리 쳐 냈으면 좋겠습니다. -
AAwacs
25.07.21 · 14.♡.189.222
선혜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그 인간은 아니라고 떠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통령의 인사에 힘이 더 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국민통합비서관이라 오른쪽 사람을 추천 받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것이 있고 우리는 그 선을 넘었다고 강력하게 어필해야 그 힘을 받아 대통령이 정리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시시월새벽
25.07.21 · 27.♡.242.72
김종인 영감 정도여야 통합의 의미에 맞춰서
이해하고 지켜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강준욱씨는 선을 한참 넘었어요
지켜볼 의미도 없거니와 뉴라이트는 통합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퓨
퓨리오사7
25.07.21 · 182.♡.225.77
이재명대통령도 사람이다 보니 실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준욱이라는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그냥 보수성향의 인사라는 말만 듣고 국민통합 차원에서 기용하신거겠지요 문제는 이런 극우인사를 추천한 자들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검찰인사에서 친윤검사로 알려진 인사들을 영전시킨 것도 그렇고 분명 대통령실 내부에 극우적인 마인드를 가진 프락치들이 암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발본색원해서 이런 프락치를 하루빨리 솎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비두면 김태우같은 자칭 공익제보자니 뭐니 하면서 튀어나와서 내부총질할것이 뻔합니다. 민주당이 직접 나서서 대통령께 프락치들 쳐내라고 강력하게 건의해야 합니다. -
사사사사
25.07.21 · 124.♡.28.92
개인의 상상력과 믿음
국가 정책과 정치의 중심에서 일어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고 있잖아요. -
오오마이걸
25.07.21 · 14.♡.158.198
저는 능력우선 주의, 결과지향 주의를 경계합니다.
행정부의 가는 길과는 상관없이
공화국 시민은 정의와 명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통합이란 옳음과 옳지않음을 적당히 섞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Bblowtorch
25.07.21 · 61.♡.125.33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윤) 대통령의 행동 방식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출처 :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319
내란옹호만이 아니라 '윤 처벌'조차 반대하고 있어요.
명통이 아니라 문통이 임명했다고 해도 문제 있는 인사입니다.
'명통의 심모원려일테니까 우린 지켜보고 응원하자'는 아니라고 봐요. -
TTyphoon7
25.07.21 · 118.♡.14.31
손 잡는다고 아무 손이나 잡을 수 는 없죠. 계엄옹호가 손잡을 여지가 있는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995116063_Wtr3PUsE_e5a8d963febf0418b3dc633823f1dbd5cebddd4c.jpg]
박제하고 매달아버리려 일부러 캐스팅(?)한거라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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