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뻘글)아이유 노래만으로 구성된 뮤지컬을 만들어줘.
피아트리체

Lv.1 피아트리체 (1.♡.87.162)

2025년 7월 21일 PM 12:58 · 수정됨(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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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 줄로 뚝딱 만들어진 구성이지만, 이런 상상을 해보긴 했어요.

누가 안 만들어주나하고. ㅎㅎ


그리고

케데헌의 인기와 더불어 그런 음반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가수 앨범의 모든 노래가 뮤지컬 영화의 넘버처럼 이어지고, 모든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면

잼있지 않을까?

물론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겠지만요.


이미 있으려나요?!


아이유 노래로 만드는 주크박스 뮤지컬:

아이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다채로운 멜로디를 엮어, 꿈과 사랑,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뮤지컬

"수백만 개의 파란 장미를 피워낼 너와 나의 이야기"

시놉시스

오래된 옥탑방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노래로 만드는 작곡가 지망생 '지은'. 그녀는 자신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지만, 사람들의 시선 앞에 서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어느 날, 그녀가 익명으로 올린 노래가 온라인에서 작은 화제가 되고, 사진작가 '해인'이 우연히 그 노래의 주인공이 지은임을 알게 된다. 해인은 지은의 세상을 렌즈에 담아주고 싶어 하고, 지은은 그의 격려에 용기를 내어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차갑고, 꿈의 크기만큼 좌절의 그림자도 짙어진다. 지은은 자신의 색을 잃어버릴 것 같은 혼란 속에서 해인과도 멀어지게 되는데… 과연 지은은 자신만의 '푸른빛'을 되찾고,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Celebrity'가 될 수 있을까?

주요 등장인물

  • 이지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내성적인 작곡가 지망생. 자신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다.

  • 강해인: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지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

  • 서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지은의 절친한 친구이자, 가장 든든한 지지자.

  • 민준: 지은의 재능을 알아본 음반 프로듀서. 성공을 위해 지은의 음악적 색깔을 바꾸려 하며 갈등을 유발한다.


넘버 리스트 (Musical Numbers)

1막: 꿈의 시작 (The Dream Begins)

  1. Overture (서곡):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된 아이유의 대표 멜로디 메들리

  2. 푸르던 (The Shower): 옥탑방에서 홀로 노래를 만드는 지은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프닝 곡. 그녀의 순수한 열정과 외로움을 담는다.

  3. Blueming: 지은이 익명으로 인터넷에 올린 노래. 이 노래를 통해 해인과 처음 연결된다. 무대 위에는 파란색 채팅창과 이모티콘이 시각적으로 표현된다.

  4. 금요일에 만나요 (Friday): 지은과 해인이 서로에게 서서히 빠져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듀엣 곡. 설렘 가득한 데이트 장면들이 몽타주처럼 펼쳐진다.

  5. 스트로베리 문 (Strawberry Moon): 해인과 함께 떠난 즉흥 여행에서 부르는 노래. 거대한 달 조명 아래, 두 사람의 낭만적인 순간을 극대화한다.

  6. 분홍신 (The Red Shoes): 프로듀서 민준의 눈에 띄어 계약하게 된 지은. 성공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는 화려한 군무.

  7. 하루 끝 (Every End of the Day): 바쁜 하루 끝, 해인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를 받는 지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

  8. 스물셋 (Twenty-three): "어느 쪽이게?" - 민준이 제시하는 상업적인 음악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지은의 내적 갈등을 표현. 거울을 이용한 연출로 분열된 자아를 보여준다.

  9. 이런 엔딩 (Ending Scene): 결국 음악적 견해 차이로 해인과 크게 다투고, 민준의 뜻을 따르기로 한 지은. 1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슬픈 발라드.

2막: 나의 목소리를 찾아서 (Finding My Voice)

  1. 삐삐 (BBIBBI): 데뷔 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사람들의 무례한 시선과 평가에 지쳐가는 지은. '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담은 퍼포먼스.

  2. 잼잼 (Jam Jam): 공허한 성공 속에서 방황하는 지은의 마음을 표현. 퇴폐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안무.

  3. 밤편지 (Through the Night):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 우연히 예전 해인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보게 되는 지은. 그를 그리워하며, 또한 자신의 진심을 그리워하며 조용히 부르는 노래.

  4. 무릎 (Knees): 절친 서연에게 찾아가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위로받는 지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만으로 진솔하게 표현된다.

  5. Love poem: 다시 일어서기로 결심한 지은. 자신과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를 위해 진심을 담아 새로운 노래를 쓴다. 작은 솔로로 시작해 모두가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이어진다.

  6. Celebrity: 민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방식대로 작은 콘서트를 여는 지은. "넌 별난 사람이 아니라 별 같은 사람"이라며, 관객(그리고 해인)을 향해 이 노래를 부른다.

  7. 라일락 (LILAC):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은 지은. 과거의 자신과 아름답게 작별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적인 피날레 곡.

  8. 커튼콜: 좋은 날 (Good Day) & 너랑 나 (You & I): 모든 배우가 나와 관객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앙코르 무대. 아이유의 상징적인 3단 고음과 시계춤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


무대 연출 아이디어

  • 프로젝션 맵핑: 지은의 옥탑방 창문, 'Blueming'의 채팅창, '스트로베리 문'의 밤하늘 등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무대 전체에 다채로운 영상을 투사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 회전 무대: 지은의 옥탑방과 화려한 녹음실, 공연장 등 상반된 공간을 효과적으로 전환하며 지은의 상황 변화를 보여준다.

  • 상징적 소품: '해인'의 카메라, 지은의 낡은 기타, '분홍신' 등 각 넘버의 상징적인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댓글 (5)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7.21 · 58.♡.128.91

    아이유 모노드라마 뮤지컬이 되어야겠군요. ㅎㅎ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5.07.21 · 210.♡.186.13

    와 이대로 작품 하나 나오면 좋겠어요
  • 산토리니

    산토리니 Lv.1

    25.07.21 · 211.♡.27.194

    ?? : 다음 콘서트 세트리스트는 이거다!
  • 버미파더 Lv.1

    25.07.21 · 217.♡.255.211

    누가 AI로 제작해서 올려주길..yo...? ㅋㅎ
  • 피아트리체

    피아트리체 Lv.1 → 버미파더 작성자

    25.07.21 · 1.♡.87.16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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