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210.♡.235.3)
2025년 7월 21일 PM 01:35 · 수정됨(14:17)
보좌관 이친구들 중에
여당 야당 안가리고 왔다갔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국짐의원중에도 그래도 김상욱 같은 사람 보좌진 하다가
민주당 보좌진 하는 사람이 있겠다 싶겠다가도
국짐 보좌진 하다가 민주당 보좌진은 또 가능하다 싶겠다가도
민주당 보좌진 하다가 국짐 보좌진 하는 건 좀 이상하다
그나마 원래 저쪽 성향이라서 안맞아서 갔을지도 모르겠다 싶겠다가도
이게 왔다갔다 두 번 이상이면 저는 사실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기서 조국, 이재명, 문재인 물어 뜯다가 민주당 와서 저짝당 비판하다가
다시 저기서 조국, 이재명, 문재인 물어 뜯는게 가능한가?
그냥 일이라서 하는 거다 하면 정말 보좌진은 보좌진 경력으로
국회의원 뺏지 달아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정파 상관없이 일만 잘하는 사람이 정당정치판에서 과연 누구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저런 회색분자가 바로 의회주의자 내각론자 아닙니까?
보좌진에서 국회의원으로 진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저는 절대 뽑아줄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을 직업으로 가지는 사람은 절대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테니까요.
저는 저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을 뽑고 싶습니다.
(물론, 경북이라 한 번도 당선된 적은 없다는 건 안비밀...)
ps. 생각해보니 대통령은 두 번 당선시켰네요.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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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7.21 · 12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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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 하늘걷기 작성자
25.07.21 · 210.♡.235.3
다음에 보좌관 출신이 출마하면 옮겨다녔는지 정치적 내공을 키웠는지 꼭 알아봐야겠네요. -
Mmtrz
25.07.21 · 211.♡.140.108
용병으로 생각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어요.
오늘은 여기 영주를 위해 싸우지만 어제까지는 현 영주의 적인 다른 영주를 위해 싸우는 거죠.
직업 윤리만 적당히 잘 지킨다면 (이를 테면 입이 무겁고 뒷다마를 까지 않는 등)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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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여야를 오가며 보좌관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어디 자리라도 받을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죠.
국회의원을 목표로 오가지는 않고 정치적 내공이나 영향력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