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118.♡.80.146)
2025년 7월 21일 PM 02:53 · 수정됨(07. 22. 11:00)
눈에 띄는것이 희망진로와 직업란에
'소아과의사'라고 적혀 있더군요 두딸녀석이 절대 아빠같은일 안한다고
맨날 집에도 못들어오고 일만 한다고 했었는데...
왤까 궁금은 합니다...
그리고 그 걸 보고나니 기분 참 묘하네요...
제가 가는길을 따라오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권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는 둘째랑 좀 오래 걸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학원 보강을 가서..
한참을 걷다가 문득 "아빠.. 나 아빠처럼 되고 싶어"라는 말을 하더군요..
두녀석다 왜이러지.. 묘하네요 그런데 기분이 좋긴 합니다..
내가 헛살지는 않았구나...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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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25.07.21 · 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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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07.21 · 220.♡.246.38
축하드립니다 -
CCastle
25.07.21 · 116.♡.141.94
하고 싶은게 있는것만큼 좋은게 없죠.
요즘 대부분 뭘할지 고민도 안하는 애들이 참 많더군요 -
야야생곰
25.07.21 · 221.♡.207.212
딸들이 보기에 멋진 아빠이신가 봅니다 ㅎㅎ -
DDufresne
25.07.21 · 211.♡.139.226
엄마가 좋게 얘기해줘서 그렇습니다 마눌님께 충성하십시오 -.,- -
CCastle
→ Dufresne
25.07.21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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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ko
25.07.21 · 101.♡.186.51
{emo:damoang-emo-043.gif:100} -
SSD비니
25.07.21 · 172.♡.116.4
축하드립니다 -
Kkimpy
25.07.21 · 203.♡.212.27
얼마나 뿌듯하실까.. 상상만해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나의 아이가 나를 닮고 싶다고 그만한 칭찬이 어딨을까요 ㅎㅎ - O
oefpw472
25.07.21 · 118.♡.93.198
막상 그런 질문 받으면 제일 가까운 사람의 직업, 평소 대단하다고 들었던 직업을 제일 먼저 떠올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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