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노이드 (58.♡.60.213)
2025년 7월 21일 PM 03:27 · 수정됨(07. 23. 01:00)
아내님께서 업무 출장으로 지난 15일 출국을 하셨습니다.
비행기 타고 배타고~ 이역만리의 먼 외쿡으로 가셨습니다.
(진짜 비행기 타고 배타고 가셨습니다. 섬으로 갔거든요..)
노캔 헤드폰으로 앤커 Q45가 가성비 좋다고 사줬는지 2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요즘 아내님 힘이 넘치시는지 급해서 힘으로 처리를 하다가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접는 과정중에 귀 부분 돌아가는 반대방향으로 돌리셔서 뽀각 하셨습니다..
일단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국내 입국까지는 쓰겠으나 결론은 새로 구매해야 하는군요.
다시 Q45를 가야 하나 싶다가 요즘 소니 신형도 눈에 들어오고 구형이 가성비 나아 보이기도 하고
선택은 어렵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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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적
25.07.21 · 21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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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 기적 작성자
25.07.21 · 58.♡.60.213
가성비의 마법사 QCY인가요!!
여기꺼는 정말 생각도 안했는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기적
→ 알카노이드
25.07.23 · 211.♡.43.130
지금 듣고 있는데 충격적으로 좋네요.
자야 되는데 너무 놀라서 계속 듣는 중입니다.
저는 hd600, 650 등등 10개 이상 써봤는데 크게 밀린다는 느낌이 없어요. 미쳤습니다.
2만 3천원 짜리가 이어패드 재질은 또 뭐이리 고급진지... 거기다 노캔도 적당히 되네요.
알리 qcy h3 lite 입니다.
진짜 헤드파이 인생 최대의 충격이네요.
단점이 있다면 이퀄라이저가 잘 안 먹습니다. QCY 앱 기본 이퀄에서 최대 퍼포먼스가 나오는데 그걸 조금만 튜닝하려고 해도 왜곡이 심해져요. 그래서 기본 이퀄로 들어야 하는데 기본이 아웃도어 기준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저음이 강합니다.
QCY 앱으로 페어링해야 헤드폰의 성능을 다 끌어쓰는 느낌이고 앱 없이 그냥 페어링하면 성능의 반도 못 끌어내는 느낌이에요. -
Jjinnjune
25.07.21 · 118.♡.74.118
2년 6개월 쓰셨으니 새로 사드리고 싶으셨나 봅니다. 대체로 가격이 비싸지면 그 귀함을 깨달으시고 아껴 쓰시던데… 보세나 아예 B&O, B&W의 세계로 오시는 건 어떠실지 ㅎㅎ -
알알카노이드
→ jinnjune 작성자
25.07.21 · 58.♡.60.213
안그래도 이번주에 저도 출국이라 면세로 알아보는데....
소니가 눈에는 들어오는데 비싸네요..ㅠㅠ -
우우주대괴수b
25.07.21 · 211.♡.99.90
이제 슬슬 WH-1000XM5 리퍼가 미국서 싸게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M6 출시 직전에 150불 주고 샀는데, 시즌 되면 130불 언더도 보일 것 같아요. -
알알카노이드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5.07.21 · 58.♡.60.213
와.. M5가 150불이면 그래도 국내대비로 많이 저렴한 편인데요?
국내는 아직도 30만원대입니다.
리퍼임을 감안해서 30% 할인가 생각하면 그정도면 나쁘지 않다인데..
일단 정보 긁어 모아봐야 겠습니다. -
우우주대괴수b
→ 알카노이드
25.07.21 · 211.♡.99.90
제가 구매 당시에 공유했던 글입니다.
https://damoang.net/economy/43677?sfl=mb_id%2C1&stx=google_7fb007d1
소니 리퍼는 secondipity 셀러만 들여다보시면 되긴 합니다. -
알알카노이드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5.07.22 · 58.♡.60.213
감사합니다! -
Ggongdori33
25.07.21 · 112.♡.10.148
새로 하나 내놓으라는 무언의 압력 같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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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샀는데 곧 도착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