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벗님

Lv.1 벗님 (121.♡.0.79)

2025년 7월 21일 PM 03:32 · 수정됨(15:37)

조회 684 공감 0

아래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지만, '의미가 두리뭉실'하네요.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985


어쩌면 '두리뭉실하게 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냥 넘길 수는 없을 것 같아

chatGPT에게 펜을 들게 했습니다.


***

< 언론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 지금 우리가 분노해야 할 이유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렇다면 지금은 알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그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전성원 황해문화 편집장은

최근 칼럼에서 마치 진실을 알지 못한 시대에 대한 회한을 토로하듯,

“그때는 몰랐다, 지금은 안다”는 감정적 토로로

윤석열 정권과 언론의 책임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러나 정작

그의 글은 책임도 없고,

해결도 없는,

무기력한 회고에 그친다.


“그래서 어쩌자는 말인가?” 라는 독자의 정당한 분노를 이끌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금 우리가 말해야 할 것은

지나간 후회를 담은 회고가 아니라,

오늘 벌어지는 왜곡에 맞선 전면적 고발과 실천이다.



진보와 보수가 함께 나서 한 사람을 찍어 누른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어떤 짓을 벌이고 있는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도 행태를 보라.

언론은 검증이라는 이름을 빌려 익명의 집단 공격자로 변질되었다.

포털에는 같은 의혹을 반복한 기사 수백 건이 쏟아지고,

한 유튜브나 SNS 계정에서 나온 어설픈 주장 하나가 마치

국정 농단이라도 된 양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그 안에는 근거가 없다.

팩트도 없다.

하지만 반복은 진실인 것처럼 들린다.


이는 고전적인 심리전술이다.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의 방식.

그 방식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언론인들 손에서 부활하고 있다.


지금의 언론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는다.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이해는 같다.

“함께 때릴 대상을 정해 놓고, 여론을 가장한 폭력을 휘두르는 것”,

그것이 지금의 언론 작동 방식이다.


언론의 사명은 무엇인가?

언론의 사명은 단 하나다.

진실을 밝히는 것.


정권이 두렵다고 진실을 감추는 것도

진영이 다르다고 왜곡하는 것도

다수의 눈치를 보며 중립인 척하는 것도

모두 언론의 사명이 아니다.


진실은 불편하다.

진실은 인기 없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언론이 권력이고,

동시에 권력의 감시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다시 보라.

의혹은 산더미처럼 나열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시민단체와 단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실체 없는 고발장을 복사 붙여넣기 하듯 재가공하는 것이 지금의 ‘취재’다.


그리고는 말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였다.”

허위왜곡을 ‘알 권리’로 포장하는 순간,

언론은 독이 된 칼이 된다.


언론은 권력이 아니라, 진실의 메신저여야 한다

전성원 편집장은 말한다.

“언론인도 보통 시민의 입장에선 또 하나의 권력이다.”

맞다.

그러나 그 문장은 뒤집어야 한다.


언론은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언론은 시민의 눈이자 여야 한다.

보도 이후의 비판이 두렵다면, 처음부터 붓을 들지 말았어야 했다.

누군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권력과 한편이 되려 했다면, 더는 기자라 불려서는 안 된다.


지금 시민이 언론을 비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너희가 권력과 같은 방식으로,

권력보다 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인에게 바치는 가장 위선적인 충고

전성원 씨는 칼럼 말미에서 마틴 루터 킹의 말을 인용했다.

“세상에 무지한 자의 진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그 말은 돌아가야 할 방향이 잘못됐다.


위험한 것진심인 줄 알고 휘두르는 거짓이다.

위험한 것은 무지한 자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모른 척하며 왜곡하는 언론인이다.

지금 언론이 그 길을 걷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언론을 공격하지 말라” 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위선적인가.

누가 지금 언론인을 이유 없이 욕하는가?

시민들은

팩트 왜곡과

반복되는 침묵,

그리고 권력 눈치 보기에 분노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기레기'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가?


결론 —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언론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언론이란 무엇인가?

그 어떤 압제 속에서도,

그 어떤 정권 하에서도,

진실을 외쳐야 한다.


그게

기자의 양심이고,

언론의 존재 이유다.


지금 이 나라에서,

권력과 진영 모두에 굴하지 않고

팩트를 중심으로 일관되게 보도하는 언론이 얼마나 있는가?

거기서부터 반성하라.

그리고

지금의‘집단 린치성 기사’를 쏟아내는 기자들은 고개를 숙여야 한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제라도 알고 있다면,

지금 말하라.

“지금의 언론이 틀렸다”고.

그리고 그 틀림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그게 지금 언론인이 할 말이다.

***




끝.

댓글 (1)

  • MDBK

    MDBK Lv.1

    25.07.21 · 172.♡.52.224

    2찍들만 몰랐죠. 알고도 찍은 2찍도 좀 있을꺼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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