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두달이 다 되가는데 적응이 안됩니다.
코
코쿠 (117.♡.17.54)
2025년 7월 21일 PM 05:46 · 수정됨(18:46)
조회 595 공감 0
아침에 용인집에서 새벽 다섯시에 근무지 근처 숙소로 한시간반 운전해 내려와 택시타고 출근..
업무는 휘몰아쳐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저도 어지간히 쓴맛 똥맛 다 봤지만 여기만한데는 처음입니다. 입사한지 두달이 다 되가는데
“여기가 개개인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아주 높은건가? 아님 내가 역량 부족인가??”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결정적으로 비정규직이라 다음 일거리가 불안정합니다. 제가있는 업계의 문제점이기도 하고.. 제 나이가 정규직도 목에 칼들어올 나이대이긴하죠…
아예 직종전환을 알아봐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요.. 한편으로 가족들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 버텨서 될건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돈은 좀 덜 받아도 되니 스트레스가 좀 적고 집에서 출퇴근할만한 곳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구직 공고를 찾아보지만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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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5.07.21 · 211.♡.149.194
저도 이제 업무 속도가 예전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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