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yrunsfast (125.♡.66.92)
2025년 7월 21일 PM 05:56 · 수정됨(07. 22. 17:42)
지난 토요일 밤 이런 글을 남겼더랬습니다.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안 보인다는 이야기였지요.
https://damoang.net/free/4467529
혹시니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 그리고 혹시나 저와 유사힌 상황을 겪으실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니, 토요일 밤부처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 저와 비슷한, 또는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정보성 글입니다.
* 글의 내용상, 신체적 상황 및 신체 부위에 대한 적나라(?) 한 설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1. 발병까지의 배경.
저는 약 7개월 전 당뇨 판정을 받았고, 이후 운동 + 투약으로 잘 버티는 편(?) 이었습니다. 3개월 전 당화혈색소는 6.3. 1개월전 수치는 7.1로.. 좀 느슨해졌네 싶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종시에, 3개월 전부터 안구 내 출혈로 인한 비문증 - 검은 지렁이라기보다는 호쾌한 3차원의 일필휘지의 추상화같은 - 이 있었고, 안과 검진 후 약을 복용중이었습니다. 동네 안과에서는 다양한 장비의 검사 후 혹시 시야가 흐려지거나, 상이 뒤틀려보이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오라 했습니다. 병원이야 집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곳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인근입니다.
2. 발병.
토요일 밤 9시 15분, 저녁 식사를 마쳐가던 시점에 오른쪽 눈에 불편감이 느껴집니다. 그 느낌이 눈의 문제인 것을 인지하고 같이 식사중인 가족들에게 '월요일에 안과 가야겠다' 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나갔지요. 평일에는 출퇴근 겸 운동으로 5-6km 정도를 걷는지라, 주말에는 운동량을 상대적으로 크게 잡는 편입니다. 아점 식사 후와 저녁 식사 후 약 2시간씩 걷고 뛰고 합니다. 하지민 이 날은 비가 꽤 내리기 시작해서 대충 1시간만에 돌아오게 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갑자기 오른쪽 시야 전체가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경우는 마치 눈 바로 앞에 더러운 젤라틴을 가져다 댄 것 같았습니다. 비문증으로 인한 검은 점 - 그러니끼 제 혈액 -은 셀 수 없는 수준이었고, 빛은 투과해 들어오긴 하지만 그야말로 '빛이 있구나' 싶은 수준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그 때 이 상황이 어떤 정도의 피해 상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지식이 없으니까요. 빠른 검색의 결과로는 망막분리느 아닌 것 같기는 했습니다. 시야가 검게 외곽부터 줄어들거나, 가운데가 검게 안 보이거나 한다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거리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왼쪽 눈은 잘 보이는지라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무섭긴 했지만요.
- 이것이 실명인가
- 왼쪽 눈만 가지고 인생 반 더 살 수 있나
- 그래도 두 개라 다행인가
- 무료 구독기간 끝나니까 비싼 부품부터 망가지나
- 근대 왜 걸을 만 하지
당시 제 오른쪽 눈의 피자국은 눈에 들어오는 빛을 상당히 차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제 스마트폰의 플래시라이트를 켜서 눈 앞 1cm까지 대놓고 확인했습니다. 검은 부분이 보인다면 망막이 문제인 거고, 그럴 경우 긴급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니까요.
아닌 것 같긴 했습니다. 시야 범위가 줄지 않았고, 검은색으로 가려지는 지점이 피 때문이지 커튼처럼 면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만, 그러니까 괜찮아! 가 아닙니다. 어쩄거나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우선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에 안과가 포함되는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습니다. 4개월 전 담낭제거를 해준 일산 백병원이 안과 응급진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민 저녁 식사에 가볍게 맥주 한 잔씩 한 가족들이라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1차 당황) 이제 폭우가 쏟아지지만 콜택시를 불러봅니다.... 다 거절당합니다. (2차 당황) 물론 긴급인데 비상등켜고 경찰부르고 하면 된다... 고 하는 글을 예전 구도심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그럴 거면 119로 전화하면 됩니다.
4. 119 구굽대원님들과의 상황
15분 뒤에 119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이 떄 시간이 12시 정각 정도였고요. 우선 기초적인 확인(안구 움직임, 혈압 등) 이후 현재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구급대원님 두 분께서 당장 연락이 가능한 서울, 일산, 파주, 김포 지역의 응급실에 전화를 돌리셨고, 검진이 가능한 병원이 없었습니다. 이후, 아마도 센터(?) 같은 곳으로 상황을 전파하셨고, 서울 전역을 포함하여 더 넓은 범위로 연락을 진행했습니다.
이 시점이 제가 글을 올린 시점이었습니다. 우선, 안구 반응이 있고, 검게 빛이 안 들어오는 부분은 없었으므로, 망막박리의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 물론 의학적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는 이마저도 그저 짐작일 뿐이었습니다만 - 저는 글을 올릴 여유까지도 가지게 된 셈이었죠. 물론 핸드폰 본다고 혼났습니다.
약 30분이 걸려서, 현재 긴급수술은 불가능하나 진료가 가능한 곳이 경희의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국 경희의료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119 차량을 제가 타고 가는 게 맞나 싶었습니다. 더 급한 환자가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요. 그래서, 119 구급대원님들에게 말씀드려 택시를 잡아타고 가기로 합니다.
콜택시를 불렀고, 이번에는 다행히 잡혔습니다. 하지만 꽤 기다려야 했지요. 택시 교대시간이 걸리기 떄문에, 거기까지 가려는 기사님이 많지는 않았으리라 짐작합니다.
5. 경희의료원에서 검진받기 - 눕지 않았어야 했다!
경희의료원에 도착한 시긴은 새벽 3시 10분이었습니다. 안과 검진이 가능한 의사분이 계셨고, 저는 응급실로 들어가, 기초 문진을 하고, 다시 혈압과 병력, 먹고있는 약 등등을 체크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우선 응급실에 들어갔지요.
여기서 이후에 생각해보면 큰 실수를 하게 되는데, 이는 제 상황에 따른 것입니다. 제 오른쪽 안구에는 피가 맺혀있지요. 이 피는 안구 내 유리체와 뒤셖여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 1시간 반 동안 택시를 타고 앉아 왔기 떄문에, 피들이 안구 아래쪽으로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즉, 제 시야에는 피가 별로 보이지 않고 있었죠.
하지만, 응급실에 들어가 가장 처음 받은 명령은 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누웠더니, 제 안구의 아래쪽에 있던 피가 다시 눈 전체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 앞에 검은 점이 수백, 수천개가 떠 있게 된 거죠. 그 결과, 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이 피들이 초음파를 막게 된 거죠. 아마 누워있지 않았더라면 검사 결과가 조금 더 명확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응급실에서 대기한 지 20분만에, 안과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당연히 모든 불이 꺼져있는 안과 2층에서 제 구세주인 의사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검사를 다 시행했습니다. 약 1시간이 걸렸고, 문제가 발생한 오른쪽 눈과 왼쪽 눈 모두를 검사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해 주셨고, 설명도 - 일반적인 낮 진료에서는 아주 어려울 수준으로 친절하게 들었습니다. 검사 자체의 시간도 다음의 경험에 비해 월등히 길고 자세했습니다.
검진 결론은 1. 안구 내 혈관이 터져 피가 고인것은 분명함. 2.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초음파 검사가 잘 되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지만 망막이나 시신경의 분리 등의 응급 수술을 요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3. 피가 가라앉아야 제대로 검사가 가능하고, 이를 위해서는 고개를 세우고 - 그러니까 직립 자세로 - 있어야 한다. 4. 외래 예약을 잡겠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6. 안 눕기 위한 노력
집에 돌아오니 일요일 새벽 5시 반. 저는 베게를 최대한 끌어대어 45도의 각도로 허리를 고정하고, 머리를 70도 내외의 각도로 세웠습니다. 아이폰의 측정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엄청나게 불편했지만, 불안감과 안도감, 그리고 수면부족이 뒤섞여 나름 잘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응급실에서처럼 비문증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1. 당장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영등포 김안과로 가서 검진을 또 받는다. 2. 피가 가라앉지 않았으니 가봐야 검사결과는 같을 거다. 차라리 월요일 일찍 가자. 그리고, 지치고 피로했던 저희는 2. 를 선택합니다. 어쩌면 불안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2. 를 선택하느냐고 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저희도 그 사이에서 계속 생각하긴 했어요. 그리고 동시에 물론 누구나 그러할 것이니, 열심히 검색을 하며 각종 정보를 습득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아예 영등포 김안과에서 1번 시드를 차지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시간도 보내야 했지요. 슬로 호시스를 보기로 합니다. 시즌 4를 봐야 하거든요. 하지만, 그냥 4를 보자니 집중도도 낮고 할 것 같아, 이미 다 본 시즌 1부터 다시 정주행하기로 합니다.
일요일 밤에도 각도를 높여서 잠들어야 했지만, 약 2시간 정도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했거든요. 물론 집에서 영등포시장까지는 차량으로 40분 정도 거리였습니다만, 차 충전을 해야 했어요. 긴급한데 수술이 안 될 경우 서울의 다른 응급실 - 수술 테크를 타야 할 수도 있을 거고, 그러려면 미리 준비해야 했습니다.
7. 영등포 김안과에서 검진받기 - 빨리 가는 게 좋긴 합니다.
김안과에 도착한 시간은 5시 20분 정도였습니다. 당직을 서고 계시는 안전요원님꼐 여쭤보니 7시 반에 번호표 기계를 켜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김안과는 일반 진료동과 망막동이 따로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문병원의 위엄인가. 이 시간에는 망막동은 일반 진료동 - 그러니까 중앙 입구 - 를 통과하여 내부로만 갈 수 있습니다. 안젼요원님께 여쭤보니 그 쪽에서도 번호표를 받을 수 있고, 거기는 8시부터 진료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제 상황은 망막에 문제가 있나 아닌가가 관건이었기 떄문에, 망막동으로 가 봤습니다. 그리고, 번호표 기계가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뽑았습니다. 이렇게 1번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는 차에 돌아와 좀 자두기로 했지요. 물론 저는 잠을 못 잤고, 이런 때면 늘 하는 짓인 지난 회의 그것은알기싫다 듣기(유피디에게서 다모앙이 언급되더군요), 1시간 30분이 남았을 때 부터 베토벤 교향곡 9번 틀어놓기를 시전했습니다. 그리고 7시가 거의 다 된 시점에서, 저희 둘은 정신을 차리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영등포시장 스타벅스는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길을 한 번 건너야 하고요. 커피를 마시고, 샌드위치도 먹고, 약도 먹고, 7시 반부터 병원 입구애서 기다렸습니다. 8시 정확하게 접수가 시작되었고,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진료는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는 안내가 붙어있었고, 정말로 정확하게 8시 30분부터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8시 30분이 되자 병원 내에 모든 대기 의자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1번 시드의 장점이 이런 것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검사를 다 마치는 데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었고, 물론 이 중에도 대기시간이 훨씬 길었습니다만, 10시 이전에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 하나 더 첨언해두자면, 이 과정 중에도 초음파 검사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누워서 검사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발병 이후 머리를 한 번도 눕히지 않아 피가 잘 가라앉은 눈으로 검사를 받았고, 꽤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누운 동안 눈에는 또 피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슬픈 이야기...
어쨌든, 의사션생님과의 면담은 아주 빠르고 짧게 끝났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아마도 단련된 상담자로서의 의사선생님의 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 1. 그리 대단하게 심각한 거 아니다. 2. 혈전이 빨리 없어져야 하니 1주일간 약 먹자. 3. 잘 없어지면 약으로만 해결되고, 원인에 대한 해결은 그 다음이다. 4. 만약 혈전이 줄지 않으면 수술은 그 때 가서 고려한다. 5. 무리하지 마라.
그래서 약을 받고, 집에 돌아와, 3시간을 잤습니다. 일어나서 씻고, 좀 먹고, 또 잤다가 일어나 이 글을 씁니다. 아. 그리고 경희의료원 예약은 바로 취소했습니다. 다른 분이 또 진료가 필요하실 수 있으니까요.
8. 현재의 상태
오른쪽 눈은 여전히 빛밖에 구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걷거나 그냥 일상적인 일을 하는데는 거리감이 부족해서 좀 문제이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 이 글의 전반부 반은 스마트폰에서, 후반부 절반은 27인치 버티컬로 설치한 QHD모니터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 아주 막 뭐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단, 눈의 피로도가 보통 때보다는 훨씬 높고, 그래서 눈을 사용하는 일을 덜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이제 슬로 호시스 시즌 3 후반부를 보고, 4는 아마도 밤에 시도하거나, 내일 시도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출근하며 하는 일은 일정을 조금 미뤄둔 상태이고, 다행히도 상황이 허락하기 때문에, 조금 천천히, 수면 시간 챙겨가며 지내보려 합니다. 타인이 보기에 격무라고 느끼기도 하는 일정을 늘 소화하며 살다보니 자각이 없었는데, 일할 시간을 한정하고 생각해보니 오래 걸리겠더라고요.
키보드 설계도 수정본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 이것도 키보드당에 정리해서 올려야 하고... 뭐 이렇게 된 김에 할 일부터 정리해보는 중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심적으로는 훨씬 안정된 상태로, 에어컨과 선풍기 콤보를 맞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반쯤은 패닉 상태에서, 반쯤은 실망으로 썼던 지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모두 댓글을 달지는 못했습니다. 이 글로 감사를 대신 전합니다. (물론 댓글도 달러 갈 겁니다만) 김안과가 일요일 진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담을 많이 줄였고, 실제로 제가 처한 상황에 비하면 아주 빠르게 제가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을 확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긴급 의료체계가 더 정교하게 만들어질 필요는 있겠다 싶었습니다. 김안과도 전공의 문제 이전에는 긴급 수술까지 가능했다고 하셨는데, 역시 사회 시스템이 망가지는 것은 언제고 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나도 사회(의 일부이자 주체)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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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uma
25.07.21 · 210.♡.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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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eryrunsfast
→ piuma 작성자
25.07.21 · 125.♡.66.92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수정했고요. 안질환이 암질환으로 보이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겠습니다. -
Ccatopia
25.07.21 · 118.♡.172.85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Mmiseryrunsfast
→ catopia 작성자
25.07.21 · 125.♡.66.92
감사합니다. 빨리 낫고 싶네요. 불편감이. ㅎㅎㅎ -
55호라
25.07.21 · 121.♡.17.35
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글은.. 사용기로 퍼 나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요즘 같은 시기 정말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 합니다. -
Mmiseryrunsfast
→ 5호라 작성자
25.07.21 · 125.♡.66.92
감사합니다. 사용기에는 조금 수정해서 써보려 합니다. 검색에도 좀 잘 걸려야 할 것 같고요. -
Mmetalkid
25.07.21 · 125.♡.232.250
잘 치료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PPWL⠀
25.07.21 · 221.♡.221.16
쾌유를 기원합니다. 여전히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
Wwera
25.07.21 · 223.♡.209.22
첨에 쓰신글 봤을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중1때 야구공에 맞아서 일주일정도 눈이 안보였던적이 있어서
실명이야기 할때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심적으로도 좀 안정 되신거같아 다행인거같고
별일 없이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Ddiynbetterlife
25.07.21 · 59.♡.103.12
크게 놀라셨겠어요;; 혈전이 잘 녹아 사라지길 바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급하게 보느라 암으로 보고 읽었는데
다행히 안구 질환이네요
눈이 안보이는 상황이었으면 정말 답답하셨을 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는 치료가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