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병치례체험기
colashaker

Lv.1 colashaker (114.♡.145.180)

2025년 7월 21일 PM 06:06 · 수정됨(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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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남들이 아프다고 하는 병치레들을 꽤나 많이 체험하는 삶입니다. 

대상포진.. 길가다가 갑자기 꼬꾸라져서 숨도 못쉬었어요.. 그런데 그 고통이 그때 딱 한번이고 그 뒤론 안아프고 지나갔네요.

요로결석.. 첨엔 잠을 잘못잤나.. 등에 뻐근하네.. 하는 증세가 며칠간 계속되더니 병원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파지더군요. 결국 초음파 파쇄술로 해결했슴다. (비뇨기과 간감에 상담한김에.. 중성화 수술도 해버렸는데 이 수술이 안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이게 요로결석보다 훨 아프더라구요)

통풍.. 이것도 잠을 잘못잤나.. 싶었는데 발목이 지속적으로 아프더니 나중엔 디디기도 힘들게 아팠습니다. 약먹고 일주일뒤에 나아졌지만 요즘도 3연속 국밥.. 이라든가 홍삼.. 먹으면 바로 옵니다.

매복사랑니 발치.. 이거 좀 힘들었습니다. 애시당초 아프지 않았지만 문제로 발전 가눙성있다고히여 선제적 예방 타격을 했습니다. 이후 삼개월간 아프고 불편해서 이때 4킬로그램정도체중이 줄었습니다. 

요즘은 요가.. 를 하는데 키가 2센치 커졌습니다. 진짜 낌짝 놀랐어요. 키가 커진건 덩연히 아닐테고 움크려져있던 어딘가가 펴졌다는 것일텐데.. 암튼 펴진건 좋은데.. 여기저기 아픈곳이 또 생겼습니다.

등이랑 발목이 아픈데.. 이게 요가에 따른 스트레칭 자극인지 통풍, 요로결석에 증세인지.. 잘 구별이 안가네요.

남들은 엄청 아프다고하는 통증 질환들인데.. 저는 크게 아팠던거 같지 않아서 적어보는 글인데.. 적다보니.. 저도 아팠었네요..


우리 앙님덜.. 아프지들 마시고, 좋은 세상 올듯하니.. 다들 열심히 살아 봅시다.



댓글 (4)

  • computertrouble

    computertrouble Lv.1

    25.07.21 · 175.♡.132.87

    치질은 절대로 걸리지 마세요
  • colashaker

    colashaker Lv.1 → computertrouble 작성자

    25.07.21 · 114.♡.145.180

    이제 대충 소뮨난 고통은 산통.. 이나 치질정도인대.. 산통은 해당없고 치질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싶어욬ㅋ
  • 5호라

    5호라 Lv.1

    25.07.21 · 121.♡.17.35

    홍삼이랑 통풍이 연관 있다니.. ㅎㄷㄷ
  • colashaker

    colashaker Lv.1 → 5호라 작성자

    25.07.21 · 121.♡.232.8

    사람따라 다른듯하지만.. 저의 경우엔 홍삼스틱같은거 하나만 먹어도 바로 오더라구요.. 홍삼이 뭔가 몸에 작용을 하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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