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원 얘기 씁니다.
선해강

Lv.1 선해강 (122.♡.173.41)

2025년 7월 21일 PM 07:13 · 수정됨(21:05)

조회 3,442 공감 0

앞에 어느 앙님이 2찍 동료얘길 쓰셨는데요.

저도 2찍 직원 얘기 쓰려다 말았거든요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고

헌법에도 전혀 위배됨이 없다고 

그래서 헌법을 아냐? 라고 했더니

자기가 읽어봤다.

다 읽어봤냐? 다읽어봤다고 하는

40대 후반 직원이 있어요.

한동안 조용하더니

오늘 민생회복 소비쿠폰 얘기가 나오니

뭐 이걸 받으면 연말정산을 못받는다로

시작해서 주위에 재산세가 올랐다

뭐 세금에 올랐다..부동산 공시가가 올랐다 그러길래

누가 아파트값올려서 재산세가 올랐냐?

그랬더니 이번 정부랍니다.

아이고 이정부 들어선지 한달인데

한달만에 공시지가가 오르고 재산세를 더 내라고 한게 말이 되냐?

깔땐 까더라도 좀 알고 사실을 기반으로 까라

직원들 앞에서 그랬더니 그제서야 조용해지더군요.

웬만해선 선입견이려니

일반화의 오류려니

해도 참 일할때도 어떻게 쏙쏙 빠져나가고

없는 일로, 안하는일로 티내고 그러는지

없는 편견이 절로 생깁니다.

댓글 (22)

  • 심이

    심이 Lv.1

    25.07.21 · 121.♡.233.113

    팩트로 때려도 정신 못차릴겁니다
  • 선해강

    선해강 Lv.1 → 심이 작성자

    25.07.21 · 122.♡.173.41

    대화하기가 힘드네요.
  • Kenia

    Kenia Lv.1

    25.07.21 · 175.♡.100.133

    멍청한건 어떻게든 티내더라구요.
  • 선해강

    선해강 Lv.1 → Kenia 작성자

    25.07.21 · 122.♡.173.41

    갑갑합니다.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07.21 · 124.♡.34.90

    우리편 사람들은 티 안내는데 쟤들은 왜들 지생각 남에게 주입하려드는지 참 안됐어요.
  • 선해강

    선해강 Lv.1 → queensryche 작성자

    25.07.21 · 122.♡.173.41

    조용히나 있지 꼭 티를 내요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25.07.21 · 222.♡.32.74

    헌법을 다 읽었지만,
    소득세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며,
    공시지가가 어떻게 결정되고 공시되는지 모르는
    직원이라니...
    평소 헌법을 다 읽는데, 상식은 아무것도 모르다니요ㅠ
  • 선해강

    선해강 Lv.1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7.21 · 122.♡.173.41

    헌법을 다 읽어봐서 부결이 확실하다니요.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 선해강

    25.07.21 · 222.♡.32.74

    최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단톡방에서
    내란 특검 뉴스 올리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야 조만간에 내란 옹호 하는 것들도 싹다 신고해야지"
    그 이후 몇 명 글 작성이 없습니다.
  • 하늘오름

    하늘오름 Lv.1 → 선해강

    25.07.21 · 125.♡.45.235

    헌법을 다 읽어봤으면 절대로 부결이 될 수 없다는걸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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