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7월 21일 PM 08:07 · 수정됨(20:58)
재명이형 행정력으로 계몽 된 정치혐오자인데요.
사실 아직도 정치인 혐오하긴 합니다. 이전에 클리앙때는 정치인 혐오하면 이재명이 답이다라는 글까지 썼었습니다. 싹 다 밟아줬으면 좋겠다고 썼거든요. 그때 심지어 재명이형 별로 안좋아했던 시절에도 재명이형이면 뭔가 하겠지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왜 민주진영쪽이 한심하고~ 답답할 때가 있냐면요 ㅋㅋㅋㅋㅋ
자기 검열이 너무 심해요. 아니 좋게 말해서 자기 검열이지. 뭐라도 된 것마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적질하면서 희열이라도 느끼나? ㅋㅋ 아니 그니까 지적질을 안하면 견디지를 못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예요.
엣헴~!!! 우리 당엔 티끌 하나 있는 자 없어야지! 엣헴!! 참나..
이래놓고 또 자기는 친명이나 뭐니 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 마지막엔 조용히 살고 있는 책방주인 문재인을 까는 걸로 마무리 짓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진짜 어떻게든 알랑방구 뀔려고 꼬리 흔드는 애들이 꼭 있다는 거예요.
저는 이런 애들을 딱 보면 어! 내가 더 충성하는 것 같은데!!! 어! 왜 강선우가 장관이야? 내가 더 좋아하는 누구누구가 있는데?
이러면서 강선우 공격하는 거라고 보거든요? 이러니까 제가 정치혐오가 생기는거예요. 재명이형 같은 행정의 대가가 있으니까 참고 있는거죠.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냐를 봐야 하는거지 이건 뭐 ㅋㅋㅋ 참 한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와 국회 드나들고 거기 인맥 있으면 뭐합니까 ㅋ
민주주의에서 민심 읽지도 못하는 주제에. 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 그래서 막 이름하고 얼굴 안까고 "이이이잉!! 갑질 당했단 말이에여!!" 라고 하는 애들만 귀기울여서 들어주고.
(근엄한 척 하며) "거! 강선우씨! 알아서 처신 잘하십쇼!!" 이딴 소리나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야 진짜 ㅋㅋ 그래서 강선우가 국민들을 위해 일을 못하느냐 잘하느냐 왜 말을 안하고 이상한걸로 자꾸 핀트 나가게 하냐구요. 야마돌게.
쨋든, 국민 믿고 당원 믿고 앞으로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짜식들이 자꾸 민주 스피커라고 하면서 ㅋㅋㅋㅋ 민주주의에서 주인인 국민들과 당원을 무시하고 앉아있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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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25.07.21 · 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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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oSweet
25.07.21 · 61.♡.27.193
이번 보좌관들과 여성계 보니 그마저도 선택적입니다 -
BBlossom
25.07.21 · 121.♡.139.102
120 300 프로 확대해서 티끌하나 나오면 난리칩니다. 국힘은 120 300프로 축소해서 덩어리가 나와도 못본척 하구요. -
Eeject
25.07.21 · 211.♡.44.99
내용 좋은데요 ㅎㅎ -
초초보아찌
25.07.21 · 118.♡.10.202
120% 가 아니라 1200% 확대하죠. -
랑랑랑마누하
25.07.21 · 116.♡.225.231
저거들은 정의감이 아니라 정치 카르텔에 의한 움직임 입니다.
자기들과 연결된 인사들에겐 한없이 따뜻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머 정의로우네 어쩌네 떠들어대도 결국 지 "사심" 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그러다 합치를 통해 누군가가 대표로, 익명으로, 제보를 하죠.
제보뒤 항상 나오는 워딩이잖아요 "여/야(소속된)당 주요당직자도.." 같은,
그 과정을 거치며 정의가 목숨보다 중요하신 분들은,
새털같지도 않은 티끌때문에 목숨을 버리신 분들도 있고,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이제까지의 결과를 보면,
결국 "협치기반 사심" 에 반하기 때문에, 로 전 생각됩니다.
수박들의 정의로움(?)은 딴 당에서는 흔하디 흔한일이거든요.
그래서 고쳐지지 않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