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중독 (211.♡.106.87)
2025년 7월 21일 PM 09:39 · 수정됨(07. 22. 04:39)
안쓰는 물품 이것 저것 수십 가지 팔아왔는데요...
오늘 거래한 분은 '국룰' 처럼 남편을 보내셔서 물건 받아가셨고
가는 길에 갑자기 톡으로 다짜고짜 따지네요..
이유는,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게 쇼핑백에 왜 담아주지 않았냐 라는 거고요..
여태껏 가져갈 방법을 사는 분이 준비해오고
저는 물건만 가지고나갔었는데 컴플레인 한번도 받은적이 없었거든요..
이번엔 여러 물건 세트라...
혹시 담아갈 방법없을까봐 쇼핑백도 필요하면 드려야지 생각하고 나갔는데..
마침 가지고 오신 빈 캐리어에 담아가시더라고요
혹시나해서 쇼핑백도 가져가실래요? 했더니 그냥 가시겠다해서 돌아왔는데
아내분이 톡으로 이렇게 난리 칠일인가 싶을 정도로 뭐라고 하네요..
당근 거래하고 이런일 첨음 겪어서 넋두리 해봅니다...
매번 '최고에요' 따봉 만 주고 받았었는데.. 참 난감하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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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5.07.21 · 118.♡.2.4
진상은 진상이지 굳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죠 - 쿠
쿠쿠과자
25.07.21 · 175.♡.131.22
참나 아줌마 .. 개념 진짜 없네요… 어휴… 털어버리세요.. -
라라하트
25.07.21 · 182.♡.150.173
따질 거면 본인 남편에게 따지고, 딴소리 할거였으면 본인이 나왔어야죠 한 다음에 차단하시죠. -
아아기고양이
25.07.21 · 223.♡.53.79
남편 보내서 거래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해요. 기본적으로 직거래면 거래 당사자가 물건 보고 직접 거래하고 뒷말이 없어야죠. 남편이 거절한 건 어쩌고 왜 판매자님을 탓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지지푸
25.07.21 · 169.♡.176.130
찝찝함을 떠나 기분 더러울 것 같은데요.
저 같으면 내용 그대로 톡 날리고 환불해 줄테니 주소 불러라고 할 듯....>,.< -
코코파니코피나
25.07.21 · 211.♡.210.215
남편분을 거래 현장으로 보내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시로 쇼핑백 달라고 해서 꼭 담아와 알았지?
이상하면 톡 하고..오케이??
본인 반성부터 하는게 순리에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만 차단하겠습니다. - 포
포도튀김
25.07.21 · 211.♡.181.131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천지네요 ㅎㅎ -
Wwera
25.07.21 · 14.♡.182.217
그냥 차단하세요.
당근 온도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
땅땅콩촤클릿
25.07.21 · 211.♡.237.170
카트를 갖고왔으면서 그런말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차단각이네요 -
CCJBRO
25.07.21 · 58.♡.25.12
저도 경험있습니다. 차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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