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10분전. 지옥같은 하루의 시작.
코
코쿠 (1.♡.111.146)
2025년 7월 22일 AM 06:34 · 수정됨(12:54)
조회 2,308 공감 0
오늘은 또 얼마나 괴로울까
오늘은 또 수십통의 전화와 수십통의 메일속에서
서로 내거 아나라는 네가 해야해,
라고 등떠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걸까..
이런 환경에서 어디까지 버틸까..
등등 마음이 무겁네요.
금요일에는 집에 가니까
금요일까지만 버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억지로 억지로 버티고는 있는데
(평일엔 숙소생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우울증은 맞는거 같습니다.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잠들 수 있는데..
어휴.. 이러다 죽겠다 싶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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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riter
25.07.22 · 21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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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writer 작성자
25.07.22 · 117.♡.17.54
상담예약은 거의 한달 이상 대기를 해야하더군요.. 요새 마음아픈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ㅠㅠ -
은은비령
25.07.22 · 106.♡.73.230
지금 거기 아니어도 굶어죽진 않잖아요?
죽을만큼 힘드시면 나오세요. 일단은 살고 봐야 합니다.
회사는 내 생각해주지 않아요.
이제 두달 되셨으면 최대한 빨리 그만두시는게 나아요. -
코코쿠
→ 은비령 작성자
25.07.22 · 117.♡.17.54
갈데가 없다는게 굉장히 절망적입니다.. 경기가 너무 안좋고 나이도 있다보니 갈만한 회사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 - 그
그러자
25.07.22 · 121.♡.182.66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시군요. 미움받을 용기 일탈할 용기 상담받을 용기를 가져보시는것 어떠세요? 여기에 글 쓰는 용기부터 내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용기를 더 내어보세요!!! -
코코쿠
→ 그러자 작성자
25.07.22 · 117.♡.17.54
어느정도 포기하고 타협해야하는데 대안없이는 현재에서 버티는거 말고 또 뭘할수 있을지 자문자답을 해도 길이 안보입니다.. - 그
그러자
→ 코쿠
25.07.22 · 121.♡.182.66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는데 마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겨우겨우 붙잡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친척하고 떨어져 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여 금새 바닥에 안전히 착지했어요. 그때 내가 좀 미쳐있길 잘했다 싶어요^^ 물론 케바케이지만요 -
링링컨타는백수
25.07.22 · 39.♡.170.99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힘들어 스트레스 받다가 죽느니 굶어죽는게 낫다고요. 최근에 올리시는 글들 보면 그냥 나오셔서 다른 일 찾으시는게 어떨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코코쿠
→ 링컨타는백수 작성자
25.07.22 · 117.♡.17.54
일단 집에서 춡퇴근 가능한 회사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그런데 찾아봐도 잘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
삶삶은다모앙
25.07.22 · 223.♡.219.55
공이 오면 바로 던지는 게 때로는 필요합니다..
받다보면.. 허우적거리게 되지요.
일단 여름 휴가를 가야겠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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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글 쓰실게
아니라 휴가내시고 상담 받으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