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5년 7월 22일 AM 09:22 · 수정됨(10:12)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본인 논리를 적용한다면, '본인의 행태가 이 정부에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한다' 이런 말 해도 그대로 통합니다. 왜냐하면, 근거는 그저 현상만 있을 뿐이거든요. 이 모든 것의 인과관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드라이하게 본다면, 이건 허공을 맴도는 구호에 불과합니다.

이 말은 저명한 정치학자인 E.E.샤츠슈나이더가 한 말입니다. "다원주의 천국의 결함은 그 천상의 합창단이 강한 상류층 억양으로 노래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원주의 중요하긴 합니다만, 내란 세력이 집요하게 공격하는 상황에서 터무니없는 논리로 잡음을 일으키는 상황은 마치 조국 장관으로 태클을 걸던 그 때의 자칭 지식인/언론들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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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7.22 · 183.♡.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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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7.22 · 210.♡.27.130
계속 이럴수록 제 살 까먹기란 걸 모르나 보네요. 민생회복과 내란극복이 우선인데, 자꾸 이런 일로 태클을 건다면 그 의도가 의심이 되는 거죠. -
에에스까르고
→ FV4030
25.07.22 · 183.♡.123.226
정확히 2017년 이후 인선에 대해 접근했던 미디어들과 같은 궤입니다. 그 정점을 이른바 '조국 사태'에 찍었었던 거지요.
이미 짐작했던 바이긴 하고... 그래서 사람에 대한 절망이 앞서는지 모릅니다.
6월 4일, 전 한겨레 직원의 "여사 논란"부터 정확하게 2017년을 재현하고 있거든요.
가장 가슴 아픈 건, 지지자들이 "내가 원하는 것 안 들어준다"며 등돌리는 것조차 재연되리라는 것인데요.
그때문에 다모앙 접속 시간도 많이 줄었고, 2017년과 달리 2025년에는 뉴스도, 새 정부 소식도 거의 찾아보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믿어주는 사람도 필요하겠다 싶어요.
180일짜리 12월을 겪고서 지친 탓도 있고
8년간 이어진 지난 정부 탓에 질려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가>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원색적으로 비난하던 양반이 이 정부 인사혁신처장이 되었다지요.
그 양반 채널 몇 번 알고리즘에 뜨는데 썸네일만으로도 역해서 추천 차단 걸어놓은지 오래입니다.
아무래도 더더욱 이 정부 소식을 찾아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식을 굳이 찾지는 않더라도 심정적으로 응원은 하겠지만요. -
사사막여우
25.07.22 · 223.♡.178.22
'충돌하는 이슈에 선명하고 다양한 자기 목소리들을 전달하라'
이거 요즘 기레기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요? -
JJava
25.07.22 · 116.♡.70.94
저분 누구세요? ㅋㅋㅋㅋ -
FFV4030
→ Java 작성자
25.07.22 · 210.♡.27.130
ㅎㅎㅎ -
Hheltant79
25.07.22 · 61.♡.152.133
최경영 "전" 언론인님, 축하드립니다.
이 포스트로 "Road to 유재일" 레이스 선두권에 진입하셨습니다! - N
NomenNescio
25.07.22 · 223.♡.73.232
요즘에 유튜브에서 안보이더니만 이렇게 됐네요 에효 -
SsCloud
25.07.22 · 115.♡.243.51
오만×것들이 국민이 편안할 꼴을 못 보겠나 봅니다. -
하하늘파랑
25.07.22 · 183.♡.207.34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소리를 명확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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