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옹벽 붕괴사고'···경찰,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다
다앙근 (106.♡.214.34)
2025년 7월 22일 AM 10:08 · 수정됨(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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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옹벽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22일 오전 9시를 기해 오산시청, 시공사인 현대건설, 도로 보수업체 등 모두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오산시청의 재난안전 관련 부서 및 도로건설·유지·관리 관련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와 동시에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와 오산시에 소재한 해당 도로 보수업체에도 수사관 여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16일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무너지며 이 아래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숨졌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시우량 39.5㎜의 폭우와 함께 고가도로 포트홀 보수공사를 하며 아래 도로를 통제하지 않는 등 오산시의 미흡한 대응, 옹벽 공사업체의 부실 시공 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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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부실시공의 느낌이 오네요ㄷㄷㄷ...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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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25.07.22 · 106.♡.74.30
현대건설은 안끼는데가 없네요. -
셀셀빅아이
25.07.22 · 125.♡.200.218
부실이라고 할 수 없는게 옹벽 자체가 물 들어가면 무너집니다.
(그래서 물 들어가는 부분 철저히 대비하고 시공하죠.)
도로에 구멍이 났고 비가 많이 오는데 조치 안한 오산시가 문제죠. -
Nneojul
→ 셀빅아이
25.07.22 · 218.♡.96.232
글쎄요. 정확한건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JJava
→ 셀빅아이
25.07.22 · 116.♡.70.94
시공사나 오산시나 철저히 조사해야죠.
옹벽에 배수시설 설치하고 합니다.
그런 논리면 비오면 무너질 옹벽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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