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수금 같은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있군요
규링

Lv.1 규링 (133.♡.159.196)

2025년 7월 22일 PM 01:32 · 수정됨(14:33)

조회 1,944 공감 0

카톡이 뭐 하나 울려서 부모님이 뭔 일 있나?

민생지원금 받으라는 건가?

라는 생각에 그냥 봤는데


대학때 조금 보고는 연락 10년도 넘게 안했던 사람이

카톡에 청첩장 날아와있는 걸 발견했네요.


와 이런 게 나한테도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이미 읽어버렸고, 

뭔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모앙에 썰 푸는 게 좋겠다는 건 알겠더군요.

ㅎㅎ. 

공차 마시고 다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27)

  • 2찍커터

    2찍커터 Lv.1

    25.07.22 · 125.♡.144.17

    저는 안주고 안받자 주의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
    제 결혼식에도 저는 찐친 5명만 부르고 아무도 안불렀습니다
  • 규링

    규링 Lv.1 → 2찍커터 작성자

    25.07.22 · 133.♡.159.196

    찐친들 중에도 결혼도 두명밖에 안해서 그 둘한테는
    그냥 육아템빨 하라고 좀 넉넉히 보내준 게 전부긴 합니다.
    제가 외국에 있을 때 결혼했거든요. ㅎㅎ

    근데 이건 그것도 아닌데 뭐지? 하고 있습니다.
  • 조알

    조알 Lv.1 → 2찍커터

    25.07.22 · 141.♡.165.59

    저도 축의금 고리를 누군가는 끊어야 하지 않겠냐는 아버지의 의지로 결혼식을 작게 했어요
    니들 결혼식인데 왜 내 손님 부르냐 라는 아버지의 의지로 양가 부모님 손님도 아예 안불렀습니다..
    친척도 매년 두세번 이상 교류가 있는 선, 딱 큰아버지/작은아버지대 까지만 불렀고, 친구도 저랑 아내랑 각각 한 5명 내외 정도씩만 불렀는데요..
    근데 주변인들의 "왜 결혼식 초대 안하냐" + "왜 결혼식 초대 안했냐" 로 엄청 고생했습니다..ㅠㅠ
  • Blistex

    Blistex Lv.1

    25.07.22 · 211.♡.127.203

    10년도 넘게 연락 안했으면 딱히 반응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 규링

    규링 Lv.1 → Blistex 작성자

    25.07.22 · 133.♡.159.196

    걍 무시하는 게 맞겠군요.
  • 2찍커터

    2찍커터 Lv.1 → Blistex

    25.07.22 · 125.♡.144.17

    동감입니다
  • dh22

    dh22 Lv.1

    25.07.22 · 175.♡.141.19

    부르실꺼면 가시고,안부르실꺼면 가지마세요
  • 규링

    규링 Lv.1 → dh22 작성자

    25.07.22 · 133.♡.159.196

    제가 결혼 가능성이 0에 수렴해서 부를 일도 없을 거 같습니다.
  • 망각

    망각 Lv.1

    25.07.22 · 73.♡.152.27

    10년 만에 연락한다는 게 직접 얼굴 보고 주는 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청첩장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라면 그냥 읽씹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 규링

    규링 Lv.1 → 망각 작성자

    25.07.22 · 133.♡.159.196

    그럼 그냥 읽씹이 맞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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