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서의 위기감은 공유되나 보네요
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7월 22일 PM 04:41 · 수정됨(17:24)
조회 1,611 공감 0
부서 업무 상황의 미래가 암울하고 불길하다고 저 역시 느끼고 있는 편이었는데
서로 말만 안 했지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나 보네요.
묵묵히 일 열심히 하던 능력있는 사람들이 다 탈출하네요.
정말 딱 봐도 저 사람들은 어딜 가도 뭐든 잘 할 사람들이겠다 싶은 사람들이 여지없이 떠나기 시작하네요.
벌써 3명 째에요.
부서원들의 불안과 위기감이 전파가 된 계기가 된 사건이 예정이 되어 있는데 ( 예전에 한 번 여기다 길게 쓴 적이 있어요 ㄷㄷ )
이렇게 빨리 순간적으로 난파선에서 탈출하듯이 나갈 줄은 몰랐네요.
일단 능력들도 되어서 어딜 가나 환영받을 거고, 일단 나이가 한창일 때라서 저로서는 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이 정도면 솔직히 윗선 관리자들이 위기를 감지하고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할텐데
그럴 사람들이라면 이 지경까지 안 왔겠죠. 심각하네요
댓글 (3)
- 이
이윤철
25.07.22 · 58.♡.184.248
-
사사자바람연꽃
25.07.22 · 121.♡.173.36
보통 윗선들은 자기 밥통 유지를 위해
조직이 박살나도 유지만 할려고 하죠. -
농농약벌컥벌컥
25.07.22 · 140.♡.29.2
윗선은 제몸건사하기 바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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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지금 뭔가 하자고 나섰다가 결과를 바꾸지 못하면 본인때문에 망했다는 소리 나올까봐 서로 쉬쉬하고 탈출각 재고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