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주중에 숙소생활하시는 분들..
코
코쿠 (1.♡.111.146)
2025년 7월 22일 PM 08:35 · 수정됨(23:14)
조회 1,779 공감 0
어떻게 버텨나가십니까?
전 2년간 중국에서 숙소생활 할 땐 ..좋았습니다. 요리도 많이 해먹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도 자주 보고.. 잘 지냈네요.
그땐 숙소가 방2개 아파트에 욕조도 있어서 퇴근 후 일상을 영위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국내 현장 지방 숙소생활 2개월째..
일단 업무 강도가 쎄니까 힘이 빠져 퇴근후에
샤워 하고 가족들과 영상통화 하고 나면
시체처럼 되버립니다..
그저 금요일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어요..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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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7.22 · 1.♡.30.46
전 8년째인데...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그러면 시간 잘가네요(...) -
코코쿠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5.07.22 · 1.♡.111.146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나이탓이려나요..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코쿠
25.07.22 · 1.♡.30.46
저도 5짜입니다...🤣 -
달달려라하니
25.07.22 · 182.♡.75.130
저는 전에 지방 일가면 모텔 한방에 2,3명씩 자는데
아저씨들 술마시고 담배피고
티비는 야구,당구,낚시 틀어놓고 보다가 잠들고...
빨리 일끝나고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아 한번은 일주일정도 거실하나 방두개짜리 펜션에
8명이 같이 생활한적도 있었죠ㅋㅋㅋ -
Jjunja91
→ 달려라하니
25.07.22 · 172.♡.124.95
문득 황해 의 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emo:DINKIssTyle-face-005.webp:100} -
달달려라하니
→ junja91
25.07.22 · 182.♡.75.130
헉 생각해보니...그럴듯 하네요ㄷㄷ -
코코쿠
→ 달려라하니 작성자
25.07.22 · 1.♡.111.146
헐..전 일단 단체숙식은 못할거같아요.. -
달달려라하니
→ 코쿠
25.07.22 · 182.♡.75.130
진짜 못할짓이더라고요ㅠㅠ - A
Allison
25.07.22 · 218.♡.251.69
평생 서울살다 이직해서 인천 주중 자취한적 있는데 향수병걸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인프라 공원 쇼핑 먹을거리
넘 차이나더군요... -
코코쿠
→ Allison 작성자
25.07.22 · 1.♡.111.146
일단 가족하고 떨어져 지내는게 심리적으로 타격이 큽니다..중국에서 복귀 후 다시 떨어져 지내니 더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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