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청기 사러 가야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7월 22일 PM 09:43 · 수정됨(07. 23. 00:02)
조회 1,291 공감 0
청각장애등급은 아니어서 그냥 제 돈으로 싹 다 사야할 것 같은데.
코스트코가서 살 예정입니다.
사실 120~130만원 드는 거는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말을 할 때 잘 못들으셔서 제가 갑갑하거든요.
제가 갑갑하느니 차라리 120~130만원 드는게 낫죠.
여담이지만, 이정도면 청각장애 수준아닌가 싶은데 또 병원에선 아니라는거 보니 청각장애인 분들은 얼마나 삶이 불편할까 싶더군요.
댓글 (8)
-
Aawful
25.07.22 · 220.♡.209.167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awful 작성자
25.07.22 · 115.♡.89.202
그렇다면 코스트코보다는 자주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것이 더 방법일 수도 있겠군요. -
밤밤비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7.22 · 112.♡.182.138
가깝고, 피팅 실력이 좋은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
5500원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7.22 · 114.♡.202.106
1. 가능하면 가까운 곳 추천: 몰드 및 착용감 & 소리 조절 때문에 구매 초기에 몇번 방문이 필요합니다.
2. 오픈형 추천: 요즘은 골전도, 버드, 이어팟 유행 덕분에 어르신들이 오픈형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착용감이 귓속형 보다 좋음)
3. 배터리 교체형 추천: 충전식은 충전 불편 및 배터리 저하로 인해 보청기 착용빈도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와 모델 & 천차만별인 가격중 선택이 쉽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난청&청력검사를 받은후에
보청기 판매점 방문하시면 브랜드/모델/피팅 상담시 조금 편해지실겁니다. -
여여름숲
25.07.22 · 58.♡.71.151
조금 더 전문적인 병원에서 보청기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정하는 과정이 제법 깁니다. 그 과정을 못견디고 보청기에 적응 못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
워워터수달
25.07.22 · 112.♡.168.31
피팅해보시는 것이 중하구요.
어르신이 하시기에 베터리교체가 편한 것이 좋아요.
울 아부지는 처음 하신건 한참 하면 귀아프시다구 해서 교체했거든요 -
포포크커틀릿
25.07.22 · 180.♡.169.51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위한 검사를 받으시고 추진하는 거 추천 드립니다
진료, 등급 판정 받는 곳에서 보청기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압박은 올 수 있습니다만 무시하시고
보청기는 가깝거나 편리한 곳에서 하세요
지원금 혜택 적용 되는지 반드시 확인 하시고요 -
셀셀빅아이
25.07.23 · 125.♡.200.218
보청기는 세팅잘하는 곳에서 해야합니다.
안맞을 수 있으니 환불 잘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고음쪽이 많이 떨어져도 저음쪽이 나쁘지
않은 경우 애매하게 청각장애 등급이 나오지 않을수 있죠
보청기는 착용한다고 바로 잘 들리는게 아닙니다
피팅도 여러번 받으면서 꾸준히 착용해서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