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혼란을 보면 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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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oder™ (221.♡.162.27)
2025년 7월 22일 PM 10:27 · 수정됨(07. 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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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의 최대 수출국이라는 말을 들었을 만큼 탄탄한 헌법과 시스템을 가졌었지요.
하지만 시민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대의 민주주의 한계에 봉착하는군요.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미국 공교육의 실패가 트럼피즘의 뿌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타산지석으로 더 늦기전에 우리 공교육도 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리박스쿨 관련 극우의 교육 오염 사안을 결코 쉽게 넘겨서 안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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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7.22 · 22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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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25.07.22 · 112.♡.34.62
저는 공교육에 앞서 먹고 살만한가가 첫번째라고 봅니다. 박종훈 기자도 현재의 혼란은 '저성장'에 기반한다는 말도 하고 있고......
먹고 살만하면 그 어떤 선동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당장 옆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그 웃기지도 않은 참*당의 지지기반이 청년이라죠. 그 기반은 기존 사회에 대한 분노. -
BBcoder™
→ blast 작성자
25.07.22 · 221.♡.162.27
동의합니다만 그건 대책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향후 저성장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화의 문제지요.
저성장 위기에 대응을 발현시키는 것이 시민정신이고 공동체 정신이죠. -
Bblast
→ Bcoder™
25.07.22 · 112.♡.34.62
또한 국내 상황에서는 공교육보다 몇몇 커뮤니티를 정말 작살내는 편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교육 시스템을 바꾸는 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게게으른오후
25.07.22 · 106.♡.74.161
개인적으론 국사를 모든 시험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수능부터 자격증시험, 공무원 시험등등... - 블
블루팅
25.07.22 · 211.♡.55.241
그동안 세계를 지탱왔던 질서의 붕괴가 시작된거 라고 봅니다. 단지 미국만 그런게 아니고 전세계적 흐름인것 같아요.
이번에 제대로 안하면 더 취약한 한국은 큰일입니다. 이번에 뿌리는 뽑아놓고 봐야합니다. -
남남산깎는노인
25.07.22 · 220.♡.141.175
지금 공교육이 너무 쓰레깁니다. 초등만 보내도 느껴집니다. - T
TaijiguN
25.07.22 · 123.♡.243.213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라는 책을 읽어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막연히 교육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 도
도시
25.07.23 · 221.♡.50.211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 조건은 비판적 통찰 의식을 가진 시민들이 다수여야 한다는 겁니다.
기레기들 제목 장난질에 놀아나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죠. 독점상황에서 시장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과 유사하죠. -
타타임스케이프
25.07.23 · 175.♡.144.111
19세기까지 세계의 변화를 이끌었던 모든 이념과 정치제도를 삼켜버린 건 결국 20세기 자본주의라고 봅니다. 2025년인 지금도 여전히 자본주의는 모든 정치제도와 이념을 초월하고, 추월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삼킨 자본주의는 21세기 이전까지의 모든 인문사회학적 발전과 이성의 발달 거꾸로 되돌려놓고 말았죠. 일그러진 철학과 제도들을 21세기에 어떻게 이식하느냐가 2125년 우리의 모습을 결정지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지방선거, 총선, 그리고 또 대선은 우리나라가 20세기를 살 것인지, 21세기를 살 것인지를 정하고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들이 될 것 같네요.
+요 며칠 새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의 '쥬빌리' 디베이트 영상을 추천합니다. '극우 보수' 20명과 라운드테이블 식으로 토론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2S-WJN3L5eo?si=RpCXjip1cNtVSs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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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 스쿨 유관 단체들 극형에 처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대안 학교인가? 그거 다 뜯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