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슬픔
L
luxmea (106.♡.2.63)
2024년 4월 29일 AM 02:20 · 수정됨(23:50)
조회 6,292 공감 0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부모님을 보며 슬퍼지고,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는 아이들을 보며
아쉬워지네요.
그렇게 슬픈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다가
슬퍼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다는것을 깨닫고 남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보내자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것인가 봅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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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24.04.29 · 116.♡.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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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글젖문가
24.04.29 · 211.♡.195.22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42664161_GHA645WC_eb4b6dcd83703f36d1ff396517e45a2df73da5bf.jpg] -
SSunnyPA
24.04.29 · 173.♡.123.160
그렇게 인생의 도를 터득해 가는 거죠. - 4
42.195km
24.04.29 · 58.♡.209.243
10여년 후부터는 다모앙 회원 부고글도 종종 올라오겠죠. {emo:onion-018.gif:50}
사는동안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 기뻐하고 살다 가렵니다. {emo:onion-026.gif:50} 행복합시다. -
길길벗
24.04.29 · 87.♡.169.90
중년의 슬픔, 이런 거 하지마세요...
오늘이 나의 최고의 삶이고
오늘이 내가 제일 젊은 때이고
오늘이 내가 레알로 살고 있는 시점입니다.
{emo:onion-061.gif:100} -
초초보아찌
→ 길벗
24.04.29 · 1.♡.123.211
맞습니다. 오늘이 남은 인생중에 젤 젊고 팔팔한 날입니다.
우리 모두 인생을 즐깁시다~{emo:damoang-air-006.gif:50} -
소소금쥬스
24.04.29 · 118.♡.226.139
인생 뭐 있나요?
저는 부모님 돌악실때 까지 사는게 목표입니다... -
사사진찍는개발자
24.04.29 · 223.♡.30.144
맞아요. 뭘 그렇게 쥐고 살려고 합니까?
저는 만남에는 이별이 있다고 믿어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항상바쁜척
24.04.29 · 221.♡.25.20
나이 들어가시는 부모님 보면서 가는 시간이 아쉬워요. 그래서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이네요. 힘내시죠^^ -
BBlizz
24.04.29 · 108.♡.134.4
괜찮아요. 이제 곧 그 중년이 부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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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가니
그 시간의 가치가 커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