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태양광 전기가 남아돈다는데
S
sltx (49.♡.125.146)
2025년 7월 22일 PM 10:47 · 수정됨(07. 23. 09:09)
조회 2,093 공감 0
호남에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 설비는 많은데, 송전망이 부족해서 전기가 남아돈다고 하죠.
남아도는 전기로 전기차 충전을 저렴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전기가 남는 시간에만 해줘도 될테구요.
국가적으로도 이익이고, 관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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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노우
25.07.22 · 14.♡.145.242
- S
sltx
→ 존스노우 작성자
25.07.22 · 49.♡.125.146
기업은 그런 어려움이 있는데, 전기차 충전 요금은 전기가 남아돌 때 특가로 해줘도 되니까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스마트 그리드의 초보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쩝쩝쩝박사
25.07.22 · 222.♡.88.247
태양광은 피크전력을 담당합니다.
기저전력은 수력, 원자력이 담당합니다.
풍력은 태양광의 레버리지 성격이 강합니다. - S
sltx
→ 쩝쩝박사 작성자
25.07.22 · 49.♡.125.146
풍력이 태양광의 레버리지 성격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
AANON
→ sltx
25.07.23 · 122.♡.120.172
해가 없는 날에 바람이 강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
구구름따라
→ ANON
25.07.23 · 118.♡.63.12
풍력은 태양광의 헷지 성향이 높다 보는 게
좀 더 나은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상해 주는 ㄱ산계로 보여요. -
Mmeteoros
25.07.23 · 175.♡.11.180
역시 송전망의 문제 때문에 그 남는 전기를 전기차 있는 곳까지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좀 오랜 시간이 지나야 겠지만... 아무리 빨라도 3,4년은 족히 걸릴 듯 싶네요. 전문가께서 알려 주면 더 좋겠네요. -
아아방가르드
25.07.23 · 121.♡.11.61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호남지역 전기차 충전을 반값정도만 할인해줘도 지역 관광에 큰 도움 될 거 같아요. -
부부산혁신당
25.07.23 · 104.♡.68.24
조금 다른 얘긴데 아무리 원전을 바닷가 사람없는 데다가 열심히 지어올려도, 그 전력을 주 수요처까지 보내는 것이 더 어렵죠. 고작 송전망 조차도 전자파가 어떻고 지상권이 어떻고 암발병률 어쩌고 소음 경관 블라블라블라 난리죠.
친환경 발전이 무용하다는 이상한 부류들이 꼭 원전을 좋은거라고 떠들어대지만, 친환경 발전으로 생기는 전기가 남아돌 지경으로 많다는 점, 그런데 송전망이 그걸 감당하질 못한다는 점은 꼭 빼고 떠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
SSuperVillain
25.07.23 · 140.♡.29.0
전기차도 낮에 일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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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태양광 발전이 안되는 때 전기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전력망이 필수 일 것 같습니다.